한 인공위성이 오하이오 주 교외에 위치한 한 집에 떨어진다. 문제 많은 가족의 가장인 카메론은 그 인공위성을 자신의 우주선으로 만드는데 재활용하며 우주 비행사라는 어릴적 꿈을 다시 되살린다. 그의 아내와 딸은 그저 그가 중년의 위기를 겪고 있다고 생각하는 동안, 믿을 수 없는 사건들이 그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이는 그들의 삶이 ...
테크 전문 블로거 ‘프랭클린’은 신제품 출시를 앞둔 유명 기술자 ‘버렐’을 구한다. 순식간에 영웅이 된 그는 우연히 신비의 반지를 줍게 되고, 반지가 57초 이전의 과거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이용해 삶을 화려하게 바꿔가던 그는 여동생의 죽음과 연관된 거대 제약회사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들을 향한 ...
성실하고 친절한 은행 대출 상담원 크리스틴. 그녀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모자랄 것 없는 일상을 살고 있다. 그렇게 평온하게 지내던 어느 날, 그녀의 삶을 통째로 바꿔놓는 끔찍한 일이 찾아온다! 대출 연장을 하지 못하면 집을 잃게 되는 위기에 놓인 집시 노파. 기이한 외모를 가진 그 노파는 대출을 허락해 달라며 ...
만취한 다음 날, 밀폐된 방에서 홀로 깨어난 마크. 밀실 안에는 싸늘하게 죽은 쥐, 굳게 잠긴 락커, 깨진 전등 밖에 없다. 미동조차 없는 문 밖에선 아무런 대답이 없고, 시간이 흐를수록 마크의 탈수증세는 점점 심해진다. 그러던 마크는 깨진 전등 속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끔찍한 영아 실종사건 발생 7년 후, 또 한 명의 아이가 사라졌다! 어느 날 세 살 배기 혼혈 여아가 실종된다. 사건을 담당한 형사 낸시는 7년 전에 일어났던 유사한 사건을 떠올리게 되고 당시 범인을 유력 용의자로 수사한다. 이들은 바로 앨리스와 로니. 올해 18살이 된 두 소녀는 7년 전 영아 실종 사건의 범인이다. 낸시는 ...
내 연기가 뭐 어때서? 있는 그대로를 보여줬을 뿐인데, 감독은 연기지도랍시고 나를 혼내고 내 뺨을 때린다. 무명(無名)도 설워라커늘, 일하러 온 술집에서도, 나는 언제나 무시당하는 역할이다. 세상 어느 누구도 내 눈을 마주쳐주지 않는다. 한 번도 이런 인생을 바란 적이 없는데, 앞으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어떤 날, ...
“어디에 있어도 네가 보여” 런던에 살고 있는 작가 지망생 ‘안나’ 앞에 평범한 삶을 원하는 그녀 ‘로빈’이 나타난다. 첫 만남부터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낀 그들은 생애 단 한 번, 처음 겪는 사랑을 시작한다. “날 사랑해줘. 원하든 원치 않든” 창작에 대한 집착과 갈망이 심해진 ‘안나’는 점점 현실 감각을 잃어가고 ‘로빈’은 ...
1984년 6월 모나코 그랑프리. 가장 완벽한 드라이버로 손꼽히며 프로페서(The Professor)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알랭 프로스트를 포함해 모터 레이싱 역사상 가장 유명한 드라이버들이 트랙 위에 섰다. 그 중 13번째 자리에는 F1 경기에 여섯 번째로 출전하는 작은 체구의 젊은 드라이버가 타고 있었다. 그가 바로 눈부신 ...
실연당하고 파리로 떠난 시골 처녀 델핀은 여성운동에 적극적인 캐롤에게 매혹되고 금지된 사랑, 금지된 욕망에 빠진다. 다시 시골로 돌아간 델핀을 잊지 못해 찾아오는 캐롤, 그녀들은 생애 단 한번 찾아온 운명적인 사랑을 느끼고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하지만 그녀들을 둘러싼 은밀한 소문이 퍼지고, 둘은 함께 도망가기로 하는데…
자신을 학대하던 남편과 이혼하고 홀로 어린 두 딸을 키우는 싱글맘 산드라. 임시 거처에 머물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집도 일도 구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굴하지 않고 적은 비용으로 아이들과 함께 살 새로운 집을 짓기로 결심한다. 한편, 남편은 아이들의 양육권을 뺏기 위해 그녀를 고소하고 공무원들마저 그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