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땅에서 맺은 열매를 보여주겠어!” 봄철 고교 배구 대회의 현 대표를 가리는 결승전에 오른 ‘카라스노’ 고교는
현 내 최강의 학교로 일컬어지는 ‘시라토리자와’ 고교와 맞붙게 된다. 현 내에서는 물론 전국구 플레이어인 ‘우시지마’를 필두로 강력한 공격을 보이는 ‘시라토리자와’와
끈질긴 공격과 수비로 득점의 ...
계약직 여교사 효주는 자기 차례인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이 몹시 거슬린다. 기억조차 없는데 학교 후배라며 다가와 살갑게 굴지만, 어딘가 불편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러다 우연히, 임시 담임이 된 반에서 눈여겨보던 무용특기생 재하와 혜영의 관계를 알게 된다. 처음으로 이길 수 있는 패를 가진 것만 같은 ...
올랜도의 작은 마을 농장에서 갑자기 거대한 토네이도가 수 차례 발생하여 주민들은 큰 피해를 당한다. 전직 폭풍 추격자이자 시카고에서 기상 블로그를 운영하는 게일 커티스는 자신의 사이트에 토네이도 목격담 글이 폭주하고 있는데도 해당 지역에서는 전혀 기사화 되지 않음을 이상하게 여기고 올랜도로 직접 찾아간다. 게일은 정체불명의 ...
고3 아들 수현을 키우며 남편과 떨어져 사는 미경. 수현은 엄마에게 그리 살가운 편은 아니지만 착한 아들이다. 어느 날 수현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 용준을 데리고 와 함께 지내게 된다. 용준은 말수가 적고 어두운 표정의 청년이다. 몇 년 후, 군에서 제대한 수현은 용준과 함께 떠난 여행길에서 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진다. ...
강호에 웃고, 인생에 울다 독고구검의 달인 영호충은 일월신교 토벌에 휘말리지만,
화산파 동문들을 구출한 후 은퇴를 결심한다.
마지막 여정 중 폭포 아래에서 한 여인을 구하는데,
그녀가 마교의 신임 교주 동방불패임을 모른 채 두 사람은 강호에서 유대를 쌓는다.
오해와 계략 속에서 피할 수 없는 생사의 결전이 ...
원주민 출신의 18세 소년, 루이스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영웅들을 육성하는 군사 대학에 입학한다. 그곳에서 그는 완벽한 군인을 양성하기 위해 설계된 엄격하고도 제도적으로 폭력적인 시스템과 마주하게 된다. 미셸 프랑코의 프로듀서로도 오랫동안 활동해왔던 다비드 조나나의 두번째 장편.
1981년 녹스빌 침례대학에 침입한 괴한이 라이플총으로 13명을 사살하고 26명에게 중상을 입힌다. 녹스빌 총기 난사범으로 밝혀진 17살 소년 드와이트는 '지옥의 기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진술한다. 지옥의 기계를 쓴 작가 브루스 코번은 죄책감 등으로 캘리포니아 남부의 외딴 마을에 은둔한다. 25년 후, 인터뷰를 요청하는 작가 ...
고급스러운 리조트 호텔에서 열린 '칼'과 '브룩'의 결혼식. 결혼을 축하하러 온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때, 신랑 칼에게 복수하려는 용병단이 나타나 호텔을 장악한다. 전직 용병이었던 칼과 친구들은 한순간에 피로 물든 결혼식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필사적인 사투를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