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평화로운 마을 세일럼. 갑자기 정체를 알 수 없는 해커의 등장으로 마을은 아수라장이 되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시장, 그 다음엔 고등학교 교장. 휴대폰과 컴퓨터에 담겨있던 비밀스럽고 수치스러운 사생활을 모두 폭로 당한 시장은 시민들 앞에서 권총으로 자살을 하고, 5살 딸 의 알몸 사진을 ...
무를 버린 은둔고수 vs 그를 쫓는 과학수사관. 그리고 그들을 추격하는 어두운 과거! 청나라 말기, 중국 서남부의 한 작은 마을. 종이 기술자로 평화롭게 살던 진시(견자단)는 어느 날 마을의 상점을 덮친 강도를 우연치 않게 막아낸다. 시체를 부검하던 수사관 바이쥬(금성무)는 강도의 죽음이 사고사가 아님을 의심하고, 평범한 촌부인 ...
선과 악의 대립은 악당의 아이들인 말, 이비, 카를로스와 제이가 잃어버린 제도에 오라돈의 신입생을 모집하러 돌아오며 계속 이어진다. 잃어버린 제도를 떠나려는 찰나, 장벽이 무너지고 오라돈이 위험에 처하자 우마와 하데스의 복수가 두려운 말은 영원히 장벽을 막아버리기로 결심한다. 한편 신비한 어둠의 힘은 계속 오라돈의 사람들을 ...
1990년대 후반, 한 고등학교.. 같은 반에 연년생 형제가 재학중이다. 잘생긴 얼굴에 싸움까지 잘하는 '싸움 1등급' 동생-종현(원빈)과 한없이 다정하고 해맑은 '내신 1등급' 형-성현(신하균). 어린시절부터 형만 편애하던 어머니(김해숙) 때문에 17년째 교전중이던 형제는 어느날, 두형제가 동시에 인근지역 최고 ...
아이들은 액션가면을 TV 속의 인물인줄만 알고 동경한다. 짱구는 친구들과 함께 액션 가면 카드를 사모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드디어 여름방학이 시작되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바다로 놀러가자고 한다. 그것은 지구를 지키는 액션가면이 그들을 바다로 유인해낸 것이다. 한편, 우주에서 온 그래그래 마왕은 지구를 지배하기 위해 사람들의 ...
제2차 세계대전이 펼쳐지던 1943년 여름, 소련군은 전차에서 온몸에 화상을 입은 군인 한 명을 발견하게 된다. 이 군인은 신체의 90%에 화상을 입었지만, 놀랍게도 완벽하게 회복됐고, 전차병으로 복귀하게 된다. 당시 소련군은 ‘화이트 타이거’라는 전설의 독일 전차로 인해 속수무책으로 기습을 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화이트 타이거의 ...
혼자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는 살던 집의 계약이 끝나가고 정착할 마음에 드는 집을 찾지 못하자 아버지가 살고 있는 고향 집에 잠시 머물기로 한다. 인천에서 24시간 출장 열쇠를 전문으로 하는 아버지 진철은 가족들이 떠나버린 집에서 혼자 살고 있다. 예상치 못하게 아버지와 단 둘이 지내게 된 은서는 고향 집에서 ...
패러디의 끝은 어디인가? 박스오피스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작품 중에서도 명장면 명대사만 골라 기발한 아이디어를 첨가해 탄생한 무서운 영화가 벌써 4회를 맞았다. 이번에는 ‘소우’, ‘그루지’, ‘브로크백 마운틴’, ‘우주전쟁’. ‘빌리지’등을 패러디해 유쾌 상쾌 통쾌한 해학을 선사한다. 전편의 가슴 아픈 과거를 간직한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