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설렘에서 시작된다. 그렇다면 연애가 결혼이 되려면?!
결혼을 꿈꾸는 청춘남녀들이 한 집에 모였다.
이들은 한 달간 이탈리아와 서울을 오가며 운명적 페어링을 통해 자신만의 평생 짝을 찾아간다.
심장의 떨림, 딱 맞는 가치관,
탐나는 경제력, 마음 맞는 연애관..
나에게 가장 좋은 페어링은 ...
무엇 하나 제대로 안 풀리는 현실 속에서 하루하루 조바심만 더해가던 청년 후지누마 사토루. 자신에게만 일어나는 ‘시간이 되돌아간다’는 불가사의한 현상조차, 청년의 불만은 더욱 크게 만들 뿐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느 날을 기점으로 달라졌다. 커다란 사건이 청년의 주변을 다짜고짜 변화시켜 나가는데.
타고난 배경도, 안정된 직장도, 빵빵한 통장도, 집도, 차도, 몸만 와도 괜찮다는 남자도 없는, 서른 한 살의 아가씨, 마린. 인생의 반전을 꿈꿀 염치마저도 탱탱했던 피부와 함께 떠나보낸 지 오래. 하루가 다르게 쭉정이로 쭉쭉 진화 중이던 그녀 인생에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완벽, 그 이상의 남자 소준. 마린이 염치불구 하고 ...
고등학교 1학년 겨울, 별 생각 없이 우산을 빌려준 걸 계기로 옆반의 하나노이에게 갑자기 고백을 받은 히나세 호타루.
미남이지만 '운명적인 사랑' 운운하며 좋아하는 애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쏟아붓는 하나노이는 덕분에 실연만 여러 차례. 호타루 역시 그 부담스러운 사랑의 무게 때문에 당황스럽기만 한데…?
고생해서 출가시킨 4남매가 다시 부모의 품으로 유턴하면서 벌어지는 명랑, 속상(?)한 이야기! 뼈 빠지게 고생해 드디어 4남매 모두를 출가시키고 홀가분한 여생을 보내려던 형섭과 정애부부. 함께 스포츠 댄스도 배우고 선상 크루즈 여행도 떠날 생각에 정애는 콧노래가 절로 난다. 그러던 어느 날... 마른 하늘에 날벼락보다도 더 심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