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변두리를 장악한 제트파의 일원 `토니`(안셀 엘고트)는 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제트파의 라이벌 샤크파의 리더 `베르나르도`의 동생 `마리아`(레이첼 지글러)는 고향인 푸에르토리코를 떠나 정착한 뉴욕에서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에 부풀고 오빠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인생을 찾고자 한다. ...
이혼 전문 변호사인 존(오웬 윌슨)과 제레미(빈스 본)는 알지도 못하는 신랑신부의 결혼식에 초청장도 없이 참석해 먹고 마시는 것은 물론, 모든 여자들에게 작업의 손길을 뻗치는(심지어 짝있는 남의 여자에게까지!!) 커플 파괴단이다. 이들은 여자들을 꼬시기 위한 나름대로의 치밀한 규칙서까지 만들어놓고 웨딩 시즌이 오기만을 손꼽아 ...
모든 걸 다 갖춘 최고의 큐레이터 윤희는 전시회 준비 과정에서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사진 작가 형석을 만나게 된다 . 한 눈에 형석에게 호감을 느낀 윤희는 그에게 100일간의 섹스 게임을 제안한다. 한국판 '나인 하프 위크'의 탄생! 위험할수록 더 짜릿한 그들의 사랑은 오로지 본능이 지배할 뿐!
이제 그들에게 룰 따위는 ...
막 결혼한 총잡이 리노는 네바다에서 주점을 하며 아내인 베가스와 조용히 살고자 하지만 역마차로 가던 중에 도적 떼를 만나고 여자들을 지키려는 과정에서 그 도적들을 죽이게 된다. 전직 남군 대령으로 인근 마을에서 시장 노릇을 하며 금광 채굴권을 가로챈 클래런스 비숍은 리노한테 총에 맞아 죽은, 하나 남은 혈육인 동생의 원한을 갚으려 하는데…
마약상들과 부패한 경찰들로 인하여 황폐화 되어가는 세인트 주드 광장. 이들의 횡포로 인해 시민들은 희망이 없는 나날을 살고 있다. 더 이상의 부정부패를 지켜볼 수 만은 없는 티아노(장 클로드 반담)와 미스터 홍(쿵리)은 부패 경찰 서장의 횡포 그리고 억울하게 누명을 쓴 광장 사람들에게 평화를 되찾아 주기 위해 연합을 시도, 횡포에 ...
캐나다로 이민을 결심한 문경(김상경)은 선배 중식(유준상)을 만나 청계산 자락에서 막걸리를 마신다. 둘 다 얼마 전 통영에 각자 여행을 다녀온 것을 알게 되고, 막걸리 한잔에 그 곳에서 좋았던 일들을 한 토막씩 얘기하기로 한다. 통영에 계신 어머니(윤여정) 집에서 묵게 된 문경은 통영을 쏘다니다가 관광해설가인 성옥(문소리)을 만나 ...
중년의 여인이 무주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내린다. 그녀는 마을길을 지나 숲으로 들어간다. 숲 어디선가 방울 소리가 들리고 여인은 자신이 목적지에 도착했음을 느낀다. 여인은 죽음 너머 삶의 흔적들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서울에서 학교를 마치고 고향인 무주로 돌아와, 군청에서 일하며 혼자가 된 엄마와 살고 있는 민재. 엄마는 민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