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지 못한 채 평범한 삶을 살아온 올리브는 친구에게 조지라는 남자랑 비밀스러운 관계(?)가 있었다고 거짓말 한다. 순식간에 학교에 이야기가 퍼지고 올리브는 루머에 시달리게 되지만 유명세를 타게 됐다는 사실에 오히려 그 시선을 즐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올리브 눈앞에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나타나게 되고 ...
크리스마스 이브, 패션지 특집 화보 촬영을 위해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여섯 명의 여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홀로 받는 스포트라이트에 익숙한 그녀들 사이에서는 예정된 기싸움이 벌어지고 팽팽한 긴장감이 스튜디오를 감싼다. 화보를 찍을 때도 절대 서로 부딪히지 않게 시차를 둔다는 패션계의 불문율을 깬 이 최초의 ...
2014년 8월,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참극을 겪은 '바하르'. 야지디족의 모든 남성들은 사살되고, 야지디족의 모든 남자아이들은 IS 전투원이 되었고, 야지디족의 모든 여성들과 여자아이들은 성노예로 팔려나갔다. 그리고, '바하르'와 야지디족 여성들은 여성과 생명, 자유를 위해 총을 들었다. "내가 할 일은 ...
1. 선우와 익준 한 연인이 같은 영화 공동연출을 하며 사랑과 이별에 대해 고민하는 이야기 2. 하나이야기 오랫동안 연을 끊은 아버지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하나는 생전 처음 본 이복동생을 떠맡게 된다. 3. 깃털처럼 가볍게 음악이 흘러나오는 서울과 전주. 하루하루 가벼워지고 싶은 소망을 담은 연인의 사랑 이야기
부산행 KTX를 타는 그(장혁)는 앞자리에 앉은 매력적인 그녀(차현정)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그녀를 무작정 따라 내린 그는 결국 그녀의 연락처를 받아내고, 며칠 뒤 그녀와의 특별한 두 번째 만남을 계획하는데... 사랑하는 부부간의 안타까운 숨바꼭질 아픈 아내를 걱정하는 자상한 남편 현우(김강우)와 홀로 남겨질 남편을 위해 ...
마법의 손이라 불리는 도박계의 신, 켄(주윤발)은 오랜 친구 벤츠와 그의 아들 쿨(사정봉), 사촌 칼과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기기 위해 마카오에 초대한다. 한편 세계 최대 자금세탁 조직의 보스 고 회장은 내부 스파이 라이오넬을 죽이고 라이오넬이 남긴 자신의 범죄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의붓아버지 벤츠마저 고문한다. 고 회장에게 당하고만 ...
친구, 가족 그리고 나의 아들… 내가 망친 모든 것들을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 왔다! “아들아, 오늘밤만이라도 아버지 말 들어라. 방아쇠 당기지 마, 아비보다 못한 놈은 되지 말아라” 은퇴한 킬러 지미(리암 니슨)는 최악의 아버지였다. 하지만 우연히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한 후 쫓기게 된 아들 마이크를 지키기 위해, ...
찰리와 엘리 시스터스 형제는 손에 피를 묻히고 산다. 청부살인이 직업이다. 형제는 파트너 존과 더불어 범죄자를 소탕하지만, 재미를 위해 살인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일일 뿐이다. 동생 찰리가 이 일에 재능을 타고 난 반면, 엘리야는 평범한 삶을 꿈꾼다. 오레곤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새로운 추격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