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에서 군사 작전을 수행하던 마크. 하지만 기이한 사고를 당한 후 친구를 잃고, 기억을 잃고 미국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설렌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새출발을 하려고 하는데... 하지만 마크가 새로 정착한 설렌에서 언젠가부터인가 기이한 살인사건이 연달아 발생하고, 마크는 사고 직후 자신을 괴롭히던 이명과, 착란 현상에 다시 한번 ...
"최악의 야간 근무, 봉인된 재앙이 깨어난다"
옛 미군 기지 위에 세워진 셀프 스토리지 시설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트래비스와 나오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 징후와 마주한다. 오래전 비밀리에 봉인된 지하 시설에서 변이와 확산을 거듭하는 치명적인 균류가 깨어나고, 평범한 두 직원은 과거 그 위협을 상대했던 노련한 생물테러 ...
이른 아침, 앨리스라는 한 소녀가 아니타 스타로 경위를 찾는다. 자신의 엄마가 살인을 했다며 이를 신고하겠다는 앨리스. 앨리스의 엄마가 보모를 끔찍하게 죽이는 영상이 담긴 CD를 받은 스타로 경위는 수사를 진행하려고 하지만 앨리스의 엄마인 에바 크리스텐슨은 마약 밀매와 연관이 있는 위험한 여성으로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거물이다. ...
커피 금지법이 시행되면서 주원이 운영하는 카페도 문을 닫아야 한다. 주원은 카페와 커피 한 잔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카페 직원들을 훈련시켜 김씨패밀리와 빅브로의 공격에 맞선다. 섬세한 감정이 돋보였던 의 장현상 감독의 신작으로 엉뚱한 발상과 강인한 여성 캐릭터가 중심이 된 아기자기한 액션이 인상적이다.
녹색 얼굴의 악마들, 전쟁의 종결자 네이비 실 사이에서도 전설이라 불렸던 남자 ‘크리스 카일’. 총알이 난무하는 전쟁터에서도 군인들이 적을 소탕할 수 있었던 것은 최고의 스나이퍼가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그러나 신은 그에게 관용을 허락하지 않았다. 단 4일간의 허니문, 첫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에도 전쟁터를 ...
자신과 관련된 우연한 사고로 하나뿐인 친구 ‘테디’를 잃은 소년 ‘주드’. 죄책감과 상실감에 방 안에 홀로 틀어박힌 그에게 잊고 지낸 아빠라는 존재가 불쑥 찾아온다. 어린 시절 헤어졌던 아빠 ‘레스’는 ‘주드’를 무작정 뉴욕으로 납치하고 결코 존경할 수 없는 복잡한 사생활을 가졌지만,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레스’의 모습에 ...
TNT 범죄 조직은 글로벌 금융시스템에 침투하기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AI 전문가인 팡리를 납치한다. 아내 야메이는 은둔하고 있는 전직 ATO 요원으로 남편을 구하기 위해 조직에 다시 합류한다. 조직 두목 솔리에는 냉혈 킬러 미타오를 이용해 야메이를 추격하고 구조를 방해한다. 야메이는 여러 돌파구를 뚫고 남편을 구하는 데 ...
광란에 가까운 열기에 휩싸인 콘서트장안에서 인기 가수 조하록의 팬클럽 회원들이 그의 이름을 울부짓으며 열광하고 있을 때, 지하주자창에서 주사기에 가슴을 찔린 조하록의 시체가 싸늘하게 식어간다. 사인은 약물과다로 인한 쇼크사. 사건 직후 조하록의 팬클럽 회장직을 맡고 있는 한다혜(하지원 분)라는 여고생이 범인임을 자처하며 자수를 ...
보물사냥꾼인 핀(매튜 매커너히)과 재벌의 호화선박에서 일하는 테스(케이트 허드슨)는 모든 연인이 그러했듯 한때는 열렬히 사랑했지만 이젠 단 1초라도 빨리 헤어지고 싶어 안달이 난 결별 위기의 커플. 어느 날, 언제나처럼 바다 속을 헤매며 보물을 찾아 다니던 핀이 전설로만 전해지던 ‘바다 속 어딘가 잠자고 있는 18세기 스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