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하던 작가 코노하가 재학 중인 명문고에 입학한 문학 오타쿠 토코로. 문예부 입부 시험을 치르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한다. 실망도 잠시, 문예부 부장 사이온지로부터 놀라운 제안을 받게 되는데, 바로 신비주의 작가 코노하의 정체를 밝히면 문예부 입부를 도와주겠다는 것. 토코로는 유일하게 코노하에 대한 단서가 있는 신문부로 ...
30년 만에 컴백하게 된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는 예전 디즈니 만화동산의 스타들을 현대 LA로 불러낸다. 이 실사/CG 하이브리드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에서 칩과 데일은 현대 LA의 만화와 인간과 더불어 살고 있는데 그들의 삶은 예전과는 사뭇 다르다. 수십 년 전 그들의 잘나가던 TV시리즈가 종영되면서 칩(목소리 존 ...
한 남자의 평범한 일상…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준비한다… 상황에 익숙한 듯, 이곳 저곳을 스치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인줄 알았던 남자의 여행은 이내 남자 혼자라는 걸 알게 되고… 마침 어떤 여인이 남자와 동선이 겹치는 듯, 여행지에서… 식당에서… 카페에서… 한번… 두번… 세번…가는 곳마다 마주치면서 자연스럽게 ...
루이지애나 늪지대의 미스터리하고 위험한 풍경 속, 한 무리의 여행객이 에어보트 투어에 나선다. 그들은 이곳 바이유에 도사린 진짜 위험을 알지 못한 채 특별한 모험을 약속하는 말에 따라 깊숙이 발을 들인다. 부푼 기대와 달리 이곳은 단순한 휴양지가 아니라 미쳐 날뛰는 하마에 의해 통제되는 끔찍한 생존 게임장. 무자비하게 돌변한 ...
팝 황제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리허설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7월 런던을 시작으로 50일간 예정되어 있던 투어의 정식 명칭으로 사망 몇일전인 지난 6월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된 리허설을 중심으로, 지인들의 인터뷰와 그의 음악인생을 조명하는 미공개 영상들로 구성될 예정.
위암 말기 선고를 받은 어머니를 위해 샌프란시스코 고향 집으로 돌아온 창래. 서로 떨어져 살게 되며 생긴 공백을 채우지 못한 두 사람은 점점 마음의 골이 깊어진다. 창래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어머니와의 추억이 가득 담긴 레시피로 가족을 위한 마지막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하는데…
SOFT & QUIET 라는 같은 생각을 가진 여성들의 창립 동아리 모임을 조직하는 초등학교 교사 에밀리. 모임에서 그녀는 와인을 계속 마시기 위해 모임을 에밀리의 집으로 옮기기로 결정한다. 다과를 사러 들린 동네 가게에서 에밀리와 그룹 사이에 말다툼이 발생하여 불안정한 기류속에 일련의 사건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