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잘나가던 공간기획자 이유빈은 폭삭 망하고 일본의 한 섬으로 향한다. 그곳에 살고 있는 시라하마 카린은 알 수 없는 병이 있지만 딸기를 키우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농부다. 국적도 배경도 전혀 다른 두 남녀가 예기치 않은 오해로 엮이게 되는데… 아름다운 섬에서 펼쳐지는 새콤달콤 한일 로코 《메리 베리 러브》
시원찮은 남자 고등학생 야쿠인 지로는 '부부 실습'이라는 수업에서, 절대로 엮일 일 없었던 반의 갸루 미소녀 와타나베 아카리와 같이 살게 되었다.
서로에 대한 인상은 최악인 가운데, '아싸'와 '인싸'가 어울릴 리가 없었으며 무엇보다도 자극이 너무 강했다!
목욕탕 이벤트도 생기면서 갑자기 몸이 밀착하는 트러블까지? 지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