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이의 거짓말 하나로 인해 이웃 간에 끔찍한 폭력이 벌어지고, 현장을 목격한 11살 ‘스컹크’의 일상은 송두리째 달라진다. 짝사랑하던 선생님 ‘마이크’가 충격적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리자
세상 모든 것이 무너진 듯 아프고 괴롭지만 웃음과 사랑을 잃지 않던 스컹크는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목숨까지 위협받는데...!
냉전이 최고조에 다다른 1957년. 인디아나 존스는 친한 동료 맥과 함께 소련의 한 비행장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소련 특수부대 이리나 스팔코 일당의 추격을 피해 힘겹게 탈출한다. 일상으로 돌아간 인디아나 존스는 대학에서 고고학 강의를 하며 평범하게 지내고 싶어하지만 소련에서의 탈출 사건과 고고학 연구에 관련해 자신의 교수직을 ...
치명적인 사고로 동료를 잃은 전설적인 구조요원 벤 랜달(케빈 코스트너)은 일급 해양구조요원을 양성하는 A 스쿨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그러던 중 벤 앞에 젊고 건방진 수영 챔피언 제이크 피셔(애쉬튼 커쳐)가 나타난다. 최고가 되려는 야심만으로 뭉친 제이크는 동료를 잃은 슬픔과 맞서기 위해 독특한 방식으로 제자들을 가르치는 ...
1991년 대한민국에 탁구 열풍을 몰고 온 최고의 탁구 스타 현정화. 번번히 중국에 밀려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고 말았던 그녀에게 41회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 단일팀 결성 소식이 들려온다. 금메달에 목마른 정화에겐 청천벽력 같은 결정! 선수와 코치진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초유의 남북 단일팀이 결성된다. 순식간에 ...
워싱턴 주의 작은 도시 브리지턴 출신인 제이크 카터(마이크 ‘더 미즈’ 미재닌)는 10년 넘게 해병으로 복무 중이다. 14개월 만에 휴가를 얻어 고향집으로 돌아온 제이크는 뜻밖의 사건과 맞닥뜨린다. 반체제 급진주의자 조나스 포프(닐 맥도너)와 소규모 민병대의 리더 게일런 잭슨이 브리지턴에 머물면서 강력한 폭발 테러를 준비하고 ...
멀지 않은 미래에 인간이 몸의 각 부분을 인공물로 대체할 수 있게 되고, 심지어 뇌 까지도 대체를 하게 된다. 인간의 영혼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는 ‘뇌’ 까지도 대체를 하게 되면, 과연 ‘인간’ 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혼란에 빠지게 된다. 특히, 뇌를 컴퓨터로 대체할 경우, ‘해킹’ 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
가까운 미래, 황폐해진 도시를 떠나 일자리를 찾으러 이동하는 한 남자와 그를 데려갈 또 다른 남자가 사막에서 만난다. 두 남자는 끝없는 사막을 지나며 우연히 금을 발견하고 막대한 부를 거머쥐려는 욕망에 사로잡힌다. 한 사람은 금을 캘 장비를 구하러 떠나고 남은 사람은 들개들과 낯선 자의 침입과 사막의 혹독한 기후에 견뎌내며 서서히 ...
베스 리클스의 2012년 영어덜트 소설 원작, 빈스 마셀로 각본·감독의 "키싱부스"가 속편으로 돌아온다. 한때 `나쁜 남자`였으나 마음 잡은 남자친구 노아 플린과 함께 인생 최고로 로맨틱한 여름을 보낸 엘 에번스. 하지만 그 여름의 끝에서 노아는 하버드로 떠나고, 엘은 고등학교 졸업반이 된다. 장거리 연애를 하는 와중에 절친 ...
신과 인간, 괴물과 영웅이 공존하는 암흑의 시대. 호르트가르 성 사람들은 밤마다 용사들을 잔인하게 살인하고, 납치해가는 정체불명의 괴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 이때 젊은 용사 하나가 바다를 건너 그들을 구하기 위해 도착한다. 그는 인간들을 구원할 영웅의 운명을 타고난 전사 베오울프! 그가 맞서야 하는 괴물은 인간 세계를 ...
19세기, 일본 메이지 시대의 마을, 미국인 크리스는 자신을 버리고 떠난 옛 애인 코코모를 찾던 중 온통 매음굴뿐인 어둡고 불길한 섬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흉측하게 생겼지만 독특한 매력을 뿜어내는 창녀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녀는 코코모의 죽음을 둘러싼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99년 일본 호러 소설대상과 야마모토 ...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몇 년째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은 온 가족이 참석한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한 동아리 후배 의주를 만난다. 어색한 재회도 잠시, 칠순 잔치가 무르익던 중 의문의 연기가 빌딩에서 피어 오르며 피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서울 도심은 유독가스로 뒤덮여 일대혼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