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주의 작은 도시 윈터셋. 하루 벌어서 하루를 먹고 사는 세 명의 농부는 우연한 기회로 부농 존 바턴의 집에 거액의 현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둑질 한 번 해본 적 없는 그들은 금고 속 돈을 훔치기 위해 뉴욕 출신의 범죄자 네드를 섭외해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한탕을 노린 그들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
평화롭던 뉴욕 대도시. 갑작스런 이상기후가 감지되고 강한 폭풍우와 함께 식인 상어 떼가 나타나 인간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인정사정 없이 물어뜯는 식인 상어들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인 관광지를 덮치자 순식간에 피바다가 된 대도시. 처참하게 물려 뜯겨 죽어가는 사람들을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다! 뉴욕을 구하기 위해 핀(이안 ...
한때 로커가 되기를 꿈꿨던 소심한 직장인 스즈키 료이치는 우연히 본 작은 거북이에 마음이 꽂혀 회사에서 동료들 몰래 거북이를 기른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동료들로부터 비웃음만 당하고, 결국 그는 눈물을 흘리며 거북이를 하수도로 흘려보낸다. 그 후, 거북이를 그리워하며 눈물짓던 스즈키는 우연한 기회로 로커의 꿈에 한발 다가가게 ...
2002년 피츠버그에서 검시관으로 일하는 나이지리아 출신의 병리학자 베넷 오말루 박사(윌 스미스)는 50세 남자 마이크 웹스터(데이비스 모스)의 부검을 맡는다. 자신의 트럭에서 죽은 채 발견된 마이크는 프로 풋볼팀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스타 플레이어 출신. 마이크의 뇌를 해부한 오말루 박사는 그가 경기 중에 뇌진탕에 버금가는 ...
해운대 토박이 만식은 연희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만식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연희를 위해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한편 국제해양연구소의 지질학자 김휘 박사는 대마도와 해운대를 둘러싼 동해의 상황이 5년전 발생했던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흡사하다는 ...
혜성이 지구에 나타나고 제이크는 미지의 존재를 피해 달아나다 칼을 맞고 절벽 밑 바다로 떨어진다. 미얀마의 한 어부가 정신을 잃은 제이크를 발견하고 어부의 아내가 그를 치료한 뒤 미군 기지로 향한다. 그녀는 6년마다 혜성이 지구를 지날 때 죽음의 전사가 사원의 구멍을 통해 나타난다고 말하고 제이크를 넘겨준 뒤 미군 기지를 ...
감옥. 8번 방에선 목사와 스님이 허구한 날 종교분쟁으로 시끄럽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표정으로 8번 방에 들어온다. 그는 자신이 “신“이라 주장한다. 신이 감옥에 들어왔다? 삶과 죽음 종교와 사회 등등 어지러운 세상을 정리하러 왔다고 한다. 신이라는 사내의 입 밖으로 나오는 말들에 처음엔 ...
사라진 애인으로 신경질적인 민아의 정신과 육체를 위로하는 진경. 진경이 있어 민아는 다행이다. 어느 날 민아는 수강생 윤재를 만나게 되고, 전 남친을 닮은 외모와 체취에 홀리듯 윤재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윤재는 민아를 유혹하여 강제로 겁탈한다. 이를 알게 된 진경은 윤재에게 접근하는데… 민아, 진경, 윤재의 사슬같이 ...
1973년, 애나는 남편 없이 두 아이와 살고 있다. 사회복지사인 애나가 담당하던 한 여인의 아이들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자, 그녀는 이것이 ‘요로나’의 짓이라면서 애나에게도 똑같은 저주가 내릴 것이라 예언한다. 어느 날부터인가 울음소리를 들려오고 의문의 존재가 아이들을 위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