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고의 스파이였으나 지금은 정보부 소속 비밀조직의 수장인 군터 바흐만(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정보원을 미끼 삼아 더 큰 목표물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그의 앞에 흥미로운 먹잇감, ‘이사’가 나타난다. 인터폴 지명수배자인 이사는 아버지의 유산을 찾기 위해 함부르크로 밀항한 무슬림 청년. 본능적으로 이사를 쫓기 ...
AI와 대우주 시대, 그 사이에서 충돌하는 인류! AI의 발전은 인류의 축복인가 대재앙인가? 더 이상 AI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시대. 과학이 발전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AI가 인간 삶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인류는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키려 발버둥치지만 AI에 대한 의존도는 높아져만 가는데... 어수선하고 불안정한 분위기 속에서 ...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상류층 갤러리 디렉터 나인원과 돈이라면 어떤 더러운 일도 마다하지 않는 청년 아룽. 아룽은 닿을 수 없는 그녀의 곁을 맴돌고, 나인원은 불륜 상대의 아이를 갖고 괴로워하던 중 자신을 돌봐주는 아룽에게 점점 이끌리게 된다. 배경도 상황도 너무나 다른 두 사람. 하지만 점점 서로를 향한 육체적 욕망에 빠져들게 되는데…
"2만 년 후의 지구"에 돌아와 필사적인 전투로 고질라를 쓰러트리는 것에 성공하는 인류. 그러나 기쁨도 잠시, 지구 깊은 곳에서 고질라 어스가 나타나고, 인류는 뿔뿔이 흩어져 버린다. 인류 생존의 희망과도 같은 "후츠아"와 만난 인류는 21세기에 그들이 후지산에서 「대 고질라 결전병기」의 개발을 하고 기동 직전에 파괴된 ...
노란색 액체 외계인의 침공으로 대다수 인류가 사라진 가운데 간신히 살아남은 소수의 동호회 사람들이 지하벙커로 모여든다. 그 와중에 잠입한 외계인이 멤버 중 한 명의 몸에 들어가면서 일대 혼란이 벌어진다. 30분 안에 외계인을 찾아 죽이지 않으면 모두가 죽게 되는 절체절명의 순간, 최후의 인간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
B.C 1200년 고대 그리스. 폭군 '암피트리온'의 만행에 분노한 여신 헤라는 왕비 '알크메네'로 하여금 제우스의 아들 '헤라클레스'를 잉태하게 한다. 자신의 운명을 알지 못한 채 '알키데스'란 이름으로 살아가던 '헤라클레스'는 크레타의 공주 '헤베'와 사랑에 빠지지만, 형의 질투와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 왕국에서 추방당한다. ...
파티를 위해 페어 레이크를 찾은 한여자가 근처 숲에서 조깅을 하고 그러나 10여년의 역사의 산물인 마우틴맨의 등장에 여자는 여지없이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당하고 만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마을로 향하던 빌리와 친구들은 갑자기 등장한 노인으로 인해 차가 가로수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하고 문제의 노인은 마운틴맨을 호령하는자로서 그는 ...
사연 없는 인생도 사연 없는 죽음도 없다! 사연 없는 인생 없듯이 사연 없는 죽음 또한 없다고 믿는 삼류잡지 ‘이슈주간’의 오기자(유태웅 분)는 기삿거리를 찾아 매일 장례식장 주위를 어슬렁거린다. 그러다 어느 날 말기 대장암 환자였는데 자살로 죽었다는 종섭(신성일 분)의 장례식장을 보게 된다. 말기 대장암 환자, 어차피 6개월을 ...
귀살대에 입대한 탄지로는 매일 소녀가 실종된다고 하는 마을로 향한다. 혈귀의 냄새는 나지만 그 모습을 찾을 수 없는 가운데, 새로운 소녀에게 혈귀의 손이 다가온다. 그다음으로 탄지로가 방문한 곳은 아사쿠사. 화려한 도시와 즐비한 상점에 당황하는 탄지로는 그곳에서 혈귀의 냄새를 찾아낸다. 그 냄새는 인간을 혈귀로 바꿀 수 ...
1980년대,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온갖 사고는 도맡아 치고 다니던 ‘현수’는 간신히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지만 또다시 첫 날부터 불량써클 ‘허리케인’의 눈밖에 제대로 나고 만다. 결국 약육강식의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열 교통정리를 시작한 ‘현수’. 각 반의 복학생을 차례차례 털며 학교 ‘통’의 자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