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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부대 복귀가 불가능한 특수부대 출신 미군 ‘잭슨’. 어느 날 그의 동료의 사망소식을 듣고, 그의 군견 ‘룰루’를 2400km나 떨어진 그의 장례식장에 데려가면 복직을 추천해주겠다는 상관의 제안을 받는다. 잭슨은 이를 수락하지만, 룰루 또한 이미 전투 후유증으로 사나운 사고뭉치가 되어 있었다. 잭슨과 룰루는 서로에 대한 마음도 열지 못한 채 둘만의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착실하고 자상한 가장이자 평범한 샐러리맨 동철(김수로 분)은 한순간 주식 투자 실패와 거액의 사채 이자로 일생 최대의 위기에 봉착한다! 사채 이자 갚는 것도 한계에 다다른 동철은 한날 한시에, 사채 이자 갚는 동기(?)로 묘하게 얽힌 만호(이선균 분)와 얼떨결에 유괴를 저지른다. 잠깐 아이를 빌린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한 그들의 ...
영국을 습격하고 돌아온 바이킹 '구드룬'은 기독교를 전파하고, 오딘을 비롯한 여러 신을 믿는 '오딘슨'과 갈등을 빚어 전쟁을 벌인다. 오딘슨은 구드룬의 여동생인 프레야를 납치하고, 십자가에 묶어 본보기로 삼으려 하지만 마침 마을을 지나던 용병이 프레야를 구조해 실패한다. 갑작스러운 적의 공격에 구드룬이 휴전을 고민하는 사이, ...
월남전에서 패한 미국은 월남전이 끝날 무렵 월남의 요지에 배치시켜놓았던 대량의 S-26 미사일이 숨겨진 무기고가 베트콩 손에 들어갈 것을 우려하여, 2천만 파운드급의 이 미사일 기지를 폭파시킬 것을 목적으로 '동방독응' 작전을 극비리에 개시한다. 이 작전에는 미국국적을 가진 10명의 화교수감자들을 특공대원으로 편입시킨다. ...
중국 본토의 수사관 장(손홍뢰)은 어느 날 홍콩 마약 조직의 보스 차이(고천락)를 만나게 되고 차이는 악명 높은 마약왕 리에 의해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상황에 이르자 리를 체포할 수 있도록 장을 도와주겠다는 제안을 하게 된다. 결국 차이의 도움으로 마약 구매자로 위장하여 거래현장에 투입되며 어둠의 세력에 잠입하는 장. 한편 ...
타키야 겐지는 세리자와를 이겼지만 세리자와는 타키야 겐지를 인정하지 못하고 서로 신경전을 펼치는 중, 2년 전 비토 마키오를 죽인 카와니시 노보루가 출소하며 스즈란 고교와 호센 고교의 휴전은 깨진다. 스즈란을 쓰러트리기 위해 호센 고교는 계속 도발을 해 오고 스즈란을 지키기 위해 타키야 겐지는 마침내 결심을 하는데...
어떤 지질학자 팀이 남극의 얼음 깊숙한 곳에 있는 오래된 나치 실험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서 독일인들이 극비리에 아주 위험한 실험을 하고 있었다는걸 알게 된다. 미 군사위원회 소속 특수 대테러 임무 전담팀 데드 플레시 4(Dead Flesh Four)는 하늘을 나는 좀비 백상아리들을 조종하는 돌연변이 라이더를 막아 세상을 구해야만 한다.
빈민가가 막 형성되기 시작한 1960년대, 마을을 지나가는 배달 트럭을 털면서 가족을 부양하는 텐더 삼총사가 주름잡던 그 시기에는 엄연한 룰이 존재했다. 돈은 훔치되 살인은 삼가는 것이다. 이들은 엉뚱한 용의자를 사살하고도 지갑을 챙기는 악질 경찰에 비하면 약자에 불과했다. 텐더 트리오 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제빼게노는 큰 돈을 ...
재력과 명성 뒤에 비밀을 감춘 재벌기업 회장 '안소니 홉킨스'. 그를 상대로 위험한 소송에 도박을 건 변호사 '조쉬 더하멜'. 복수를 위해 전쟁을 시작한 대형 로펌 CEO '알 파치노'. 의뢰를 받고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히트맨 '이병헌'. 재벌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의 제보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소송을 둘러싼 네 남자의 ...
프롬 파티가 다가왔다. 고등학교 3학년 맨디, 그리고 절친이자 맨디와 같은 아웃사이더 벤 주변에서는 기상천외한 "프롬포즈"가 한창이다. 맨디는 꿈에 그리던 하버드대 입시에 집중하지만 실력 있는 농구팀 학생 그레이엄에게 과외를 해주게 되고, 꿈의 학교가 자신의 모든 신념을 저버릴 가치가 있는지 재고하게 된다.
사랑에 목마른 중년 여성의 절실한 짝 찾기. 이자벨은 이혼 후 진실한 사랑을 찾고자 하지만 그녀의 주변에는 그녀를 이용해먹는 유부남이나 너무도 다른 환경의 남자들뿐이다. 줄리엣 비노쉬의 존재감과 감칠맛 나는 대사가 돋보이는 수작으로 칸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이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