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궁궐 생활과 시아버지와의 정치적 견해 차이로 하루도 안심할 수 없는 나날들을 보내던 자영은 자객 무명이 지켜주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일본의 외압과 그로부터 조선을 지키기 위한 자영의 외교가 충돌하면서 그녀를 향한 무명의 사랑 또한 광풍의 역사 속으로 휩쓸리게 되는데…
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후 고향으로 돌아온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그는 트랙터 회사를 세워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겠다는 야망을 품고있다. 타협 없는 노력 끝에 결국 트랙터 개발에 성공하였지만, 그의 꿈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페루치오는 동경하는 자동차 제조사 회장 ‘엔초 페라리’를 찾아가 동업을 제안하지만, 시골 촌놈 ...
기원 2021년, 세계는 공포와 혼돈에 휩싸였다.
고대 오즈가 800년 전으로부터 시간을 넘어 부활한 것이다.
인류가 종말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여행 중이었던 히노 에이지가 귀환.
레지스탕스로서 고토 신타로, 다테 아키라, 이즈미 히나와 함께 싸우고 있었다.
앙크와 재회할 '언젠가의 내일'은 찾아오는 것인가...
강유진은 생물학계의 권위자로 나비채집을 하던 중 희귀종 한마리를 채집하여 집에 돌아온다. 선희는 오랜만에 남편의 품에서 포근한 하룻밤을 보내고 남편의 곤충채집 필름속에서 이상한 목각인형을 보고 야릇한 기분을 느낀다. 하얗게 칠한 목각인형 여인상은 기분나쁜 영상으로 선희의 뇌리에 붙어 있는다. 얼마후 다시 지방출장에서 돌아 온 ...
고교 졸업반 그레이스(셀레나 고메즈)는 절친 엠마(케이티 캐시디)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파리 여행 경비를 모은다. 그런데 졸업식날 저녁, 엄마와 새아빠는 그레이스와 의붓 언니 멕(레이튼 미스터)의 파리 여행 비용을 지불했다고 발표한다. 그레이스는 서먹서먹한 사이인 멕과의 여행이 달갑지 않고, 멕도 철부지들과의 동행이 ...
진시황 이후 최고의 패자로 올라선 항우(풍소봉 역), 그러나 큰그릇으로 세상을 담은 또다른 영웅 한나라 유방(여명 역) 항우는 유방을 제거할 절호의 기회였던 홍문의 연회에서 그를 놓치고 만다. 한편, 용맹함으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항우는 검술에 뛰어나고, 비파를 잘 타는 빼어난 미모의 우희(유역비 역)를 보고 첫눈에 반해 ...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 전쟁이 시작된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무장한 북한군은 남쪽으로 진격을 거듭하고, 남한군의 패색은 짙어져만 간다. 이미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남측은 연합군의 도착을 기다리며 낙동강 사수에 모든 것을 건다. 포항을 지키던 강석대의 부대도 낙동강을 사수하기 위해 집결하라는 명령을 받게되자, 강석대는 어쩔 ...
조울증을 앓는 오빠 ‘리치’를 항상 걱정하는 여동생 ‘베카’. 어느 날, 큰 문제가 생겼다는 음성메세지를 듣고 황급히 ‘리치’의 아파트로 달려간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베카’가 발견한 건 ‘리치’의 시체. 하나뿐인 가족을 잃은 슬픔에 ‘베카’는 좌절하며 주저앉는다. 하지만 곧 그런 그녀의 앞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또 다른(?) ...
한적한 마을 어귀에 차를 세우고 나란히 볼일을 보고 있는 아버지와 아들. 그때 지나던 택시가 아들을 치고 갈 뻔 한 상황을 모면하고 그 택시를 쫓게되면서 어린 시절의 베스트 프렌드 일도(정웅인 분)와 호철(성지루 분)의 인연이 다시 시작된다. 서울에서 고향 영덕으로 발령 받아 교통 경찰을 하게 된 열혈 경찰 ‘강일도’. 고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