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냄새는 귀신같이 맡는 집념의 프리랜서 VJ '국현'(류덕환)은 자극적인 취재거리를 찾던 중 머리에 칼날이 박힌 채 살아가는 전직형사 ‘기만’(정두홍)의 이야기가 대박 아이템임을 직감한다. 폐인 같은 삶을 살고 있던 ‘기만’은 ‘국현’의 집요한 설득 끝에 동료형사를 죽이고 자신에게 칼날을 박아놓은 마약조직보스 ‘정태화’에 대한 ...
루카스는 4명의 악랄한 패거리가 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집을 불태우는 걸 목격한다. 숨어서 목숨을 건진 루카스는 라즈반 왕을 찾아가 부모를 죽인 범죄자들을 잡아 달라고 신고하지만 왕은 아무 말 없이 루카스를 무시한다. 루카스는 부모의 복수를 위해 소 두 마리를 판 돈을 가지고 용병을 구하기 위해 맥주홀로 간다. 그곳에서 ...
실화에 바탕을 둔 작품. 청년들이 지중해에서 위기에 처한 난민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하지만 법과 정의에 대한 이들의 이해는 곧 혹독한 시험대에 오른다. 독일 NGO ‘유겐트 레테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2만 3천 명의 목숨》은 유럽으로 향하던 중 지중해에서 수많은 난민들이 목숨을 잃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던 ...
안면 기형을 가진 에드워드는 실험적 수술로 새 정체를 만들어 부유한 부동산 중개인으로 거듭난다. 그가 떠난 줄로 알았던 잉리는 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연극을 쓰고, 가면을 쓴 에드워드는 주연을 맡아 잉리와 관계를 맺는다. 그러나 신경섬유종을 앓는 오즈월드의 등장으로 에드워드는 질투와 집착에 빠져 폭력 사태와 살인을 저지른 뒤 결국 ...
졸업식 날 운명적으로 마주한 제이드(가브리엘라 와일드)와 데이빗(알렉스 페티퍼)은 서로를 향한 강한 끌림을 느낀다. 제이드는 데이빗을 통해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자유로움과 가슴 뛰는 사랑에 거침없이 빠져들고, 데이빗은 순수한 제이드에게 매료되어 그녀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다. 한편, 제이드의 아버지는 모든 것을 ...
약혼녀 이네즈와 파리로 여행 온 소설가 길. 파리의 화려함을 즐기고 싶어하는 이네즈와 달리 그곳의 낭만을 좋아하는 길은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산책하게 된다. 12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는 순간 홀연히 나타난 클래식 푸조에 올라탄 길이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1920년대 파리. 그 곳에서 그는 평소에 동경하던 헤밍웨이, 피카소, 달리 ...
결혼식을 앞둔 더그 해리스(조시 개드)는 친구들에게 들러리를 부탁하지만 전부 거절을 당한다. 예비신부 그레첸의 닦달에 다급해진 그는 얼떨결에 ‘빅 밋첨’이라는 가상의 친구를 꾸며내 위기를 모면한다. 더그가 안쓰러운 웨딩 플래너는 들러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미 칼라한(케빈 하트)을 소개시켜준다. 지미는 신랑에 대한 자신의 거짓 ...
귀여운 소년 ‘이든’의 단짝 반려견 ‘베일리’는 행복한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다시 시작된 견생 2회차, 아니 3회차?! 1등 경찰견 ‘엘리’에서 찰떡같이 마음을 알아주는 소울메이트 ‘티노’까지! 다시 태어날 때마다 성별과 생김새, 직업(?)에 이름도 바뀌지만, 여전히 영혼만은 사랑 충만! 애교 충만! 주인바라기 ...
도굴꾼 집안에서 태어난 우시에는 과부묘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사모릉에 들어가는 열쇠를 손에 넣게 된다. 사모릉은 불멸의 삶에 대한 거대한 비밀이 얽혀있는 고대 무덤. 우시에는 할아버지의 유품인 도묘필기에서 사모릉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숙부와 함께 팀을 꾸려 사모릉에 들어간다. 한편, 영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적힌 동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