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 검사들을 보라. 검찰총장이 몇 번을 바뀌도록 한 번을 찾아주지 않았다는 이 곳. 남해안 어드메에 위치한 진영지청이다. 어제는 굿 값을 떼어 먹은 혐의로 건장한 무당청년을 조사했는데, 오늘은 연적의 집 대문에 소똥을 뿌린 80대 어르신을 피의자로 앉혔다. 검사실 창밖 너머로 속절없이 아리따운 바다를 보고 있자면 ...
‘좋아요’ 폭발하는 SNS 핵 공감 핫 플레이스부터 오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노포까지! 혀르가즘 자극하는 시장의 먹거리를 얻기 위한 MC군단의 자존심을 건 미션 수행! 고막 오픈! ‘도레미♪’ 흥겨운 음악을 듣고 가사를 맞히면 침샘 개장! ‘마켓’ 시장의 군침 가득 먹거리를 누릴 수 있다! 과연 MC 군단은 정신 혼미한 미션을 ...
밤이 오고, 카메라가 어둠 속을 응시한다. 첨단 기술의 도움으로 담은 경이로운 풍경. 사냥 중인 사자 무리부터 비행하는 박쥐 떼까지, 동물들의 숨겨진 생태가 드러난다. 경이와 공포가 엇갈린다. 삶과 죽음이 교차한다. 지금껏 만나본 적이 없는 밤의 세계. 《살아있는 지구 II》의 제작진이 그 신비한 얼굴을 포착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사기꾼 찰리 와 CIA 첩보 요원 에마가 뜨거운 밤을 보내고 사랑에 빠진다. 자기들도 모르게 일을 하다 엮인 둘. 찰리는 아예 손을 털려고 '가족 사업'을 확장하고, 에마는 찰리 집안 빚을 꽉 쥔 복수심 가득한 범죄자에게 접근한다. 둘은 본인들과 가족들의 파국을 막기 위해 과거 거짓말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