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불현듯 고향인 코모리로 돌아온 이치코는 낯익은 필체의 편지를 받는다. 바로 몇 년 전 갑자기 사라졌던 엄마가 보내온 것. 편지를 읽고 난 후에도 한참 동안 자신이 무엇으로부터 도망쳐 온 것인지 계속 모른 척 하던 이치코는 어느 날 문득, 엄마는 왜 떠났는지 그리고 자신은 왜 고향으로 오게 되었는지 어렴풋이 깨닫게 된다. ...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톰과 제리"의 최신판!! "톰과 제리"는 미국 ABC TV에서 1975년 9월 6일 처음 방영되어 지금까지 가장 인기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하나다. 국내에도 MBC에서 방영되어 많은 어린이들로부터 사랑받았다. TV 시리즈의 폭발적인 인기로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는데 특히, 주인공 ...
"끝없는 불안과 맞서는 소녀의 아름다운 성장기!" 17세 '에이자 홈즈'의 하루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강박과 싸우며 살아가는 에이자. 착한 딸, 좋은 친구, 모범 학생이 되고자 애쓰지만,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자는 어린 시절 첫사랑 '데이비스'와 재회한다. 통제할 수 없는 불안 속에서도 ...
애비 젠슨은 어린 소녀였을 때부터 그녀의 '달콤한 16살 생일'을 꿈꾸어 왔지만, 그것은 달콤함 외에는 아무 것도 시작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요정으로부터 마법의 생일 촛불 한 상자를 받는다. 그리고 갑자기, 애비의 모든 소원은 바로 이루어진다. 빨간 스포츠카, 예쁜 옷, 학교에서의 인기 등등. 하지만 애비가 자신의 ...
출장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던 중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연락이 두절된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옷에 피가 묻은 영민과 마주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실종된 여자들을 ...
세계적인 암벽등반의 성지로 불리는 미국 요세미티 계곡의 엘케피탄, 그 중에서도 900미터가 넘는 직벽 던월은 지금껏 그 누구도 시도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 불가능한 벽으로 여겨졌다. 지난 6년을 한결같이 던월에 매진한 토미 칼드웰과 케빈 조거슨. 무려 19일 간 벽에 매달린 채 먹고 자며 계속된 이들의 도전에 미디어가 몰려들고 손에 ...
갱년기를 이제 막 맞이한 책방 사장 '수민'. 이미 겪고 있는 전업주부 '은영'. 아직 맞이하지 않은 대기업 부장 '현'. 누구는 덥고, 누구는 막막하고, 누구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몸과 마음의 변화로 일과 사랑이 전부 벅찬 우리들. 하필이면 우정까지 엉망이 되고 마는데… 우리 사이,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대리운전, 일용직 등을 전전하던 일범에게 신용불량자라는 딱지는 번번이 그의 발목을 잡는 족쇄다. 아픈 딸의 치료비를 위해 어머니들에게 각종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파는 홍보관 ‘떴다방’에 취직한 일범은 자신의 처지가 한심하다. 그런 그에게 홍보관 점장 철중은 “우리가 자식보다 낫다”며 당장 처자식 먹여 살리려면 목숨 걸고 팔라 ...
목요일 저녁, 딸 마고에게 걸려온 부재중 전화 3통. 아빠 데이빗은 그 후 연락이 닿지 않는 딸이 실종됐음을 알게된다. 경찰의 조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결정적인 단서들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실종된 날 밤 마고가 향하던 곳이 밝혀지며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된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딸 마고의 노트북! 구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