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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투 서울
HD 5.8119 분
프레디는 여행차 떠난 일본행 항공편이 태풍으로 변경되자 어린 시절 프랑스로 입양된 후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게 된다. 언어도, 문화도 매우 낯설지만 나름의 재미를 즐기는 그녀. 하지만 자신이 진정 느끼고 원하는 건 무엇인지, 스스로를 발견해가는 길은 순탄치 않고, 결국 만나게 된 그녀의 생부와도 서로 산더미 같은 감정의 골이 남아있다.
치즈마을 지하, 마을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존재들이 살고 있다. 그들은 바로 네모 반듯한 박스를 입고 다니는 귀여운 몬스터 박스트롤들과 박스를 쓴 인간 소년 에그. 비록 서로 생김새는 다르지만 태어난 직후부터 박스트롤들과 함께 자라난 에그는 그들과친 가족처럼 지내며 진정한 우정을 나누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는 연이는 손님이 끊기기 시작하자, 미용실을 퇴폐업소로 운영하자는 건달의 말에 흔들린다. 손님들이 샴푸 등 서비스를 받는 동안 여자 종업원을 마음대로 만지게 해주는 영업 방식을 본 연이는 미용실을 넘기고 떠나지만, 몇 개월 뒤 생활고에 시달리며 다시 건달을 찾아간다.
매일 밤, 사랑과 인생에 고민 가득한 그녀들이 모인다.
아츠코는 일본의 오래된 헌책방 주인이다. 그녀는 나이도, 직업도, 가치관도 다른 여성들을 맞이하고 서로의 고민과 상처를 보듬어주며 성장한다.
내가 나 스스로를 잃지 않는다면, 앞으로 펼쳐질 일은 몰라도 괜찮다.
힘들 때도, 외로울 때도 맛있는 식사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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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전적의 MMA 최고 스타 '아론 헌터' 계속되는 경기는 '펀치드렁크'로 인한 기억력 상실을 유발하고 결국 링 위에 더 이상 서지 못 하게 된 아론은 작은 바에서 노래를 부르며 살게 되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불가리아 출신의 여인 '자나'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 자나는 어려서부터 타인과의 교류에 불안함을 느낀다. ...
중학교 1학년 같은 반 친구인 네 명의 소녀들은 사진반 동아리원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선생님은 구식 일회용 필름 카메라 한 대 씩을 나눠 주며 사진을 찍어오라고 방학 숙제를 내준다. 주제는 ‘세상의 끝’이다. 세상의 끝? 그건 어디인가? 뭘 찍어야 하나? 소녀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그러다 한 친구의 제안으로 1호선 전철의 종착지인 ...
기사 조작이 발각되어 ‘뉴욕 타임스’에서 해고된 마이클 핀클(조나 힐)은 오리건 지역 신문사의 전화를 받는다. 아내와 세 자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크리스천 롱고(제임스 프랭코)가 핀클 행세를 하며 도망 다니다가 체포됐다는 것이다. 핀클은 기자로서의 호기심과 함께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에 롱고를 ...
조용한 아파트, 백수와 다름없는 시간강사 고윤주는 개소리에 괜히 예민해져서 방바닥에 엎드려서 소리를 들어보고 천장에서 소리를 들어보려고 하지만 개소리의 진원지를 알지 못한다. 슬리퍼에 츄리닝을 입고 밖으로 나가 분리수거를 하고 터덜거리며 들어오던 중 바로 옆집 문앞에 서 있는 강아지를 발견한다. 윤주는 그 개를 납치, 지하실로 ...
1982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은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8살 소녀 메이지가 실종되었다! 메이지 실종 1년 후 가족들끼리 조촐하게 열린 추모식 저녁, 갑자기 근처 숲에서부터 이상한 빛과 소리가 들려오고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현상들이 점차 메이지 가족들을 덮치며 실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생명체와의 사투를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