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선거에 출마할 때면 허리와 고개가 생고무가 되지만 일단 당선만 되면 그 유연하던 허리와 고개가 시멘트로 변한다. 한마디로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 2012년 유권자 관점에서 2007년 MB의 대선 활동을 되돌아 보면, 참 황당하게 낚였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그 땐 그게 제대로 먹혔다. 2007년 MB의 관점에서 ...
한탕주의에 빠져 살던 ‘호룡’은 번번이 사업 계약에 실패하며 쓰디쓴 현실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중국집을 운영하던 아버지가 200년 만에 부활한 ‘흑마사’의 졸개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호룡’ 역시 그들에게 죽임을 당할뻔하지만, 중국집 종업원으로 일하던 ‘아랑’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다. ‘흑마사’와 그의 ...
하나 뿐인 아들 ‘크리스’와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한 시골 마을로 이사온 ‘사라’. 아들을 따라 집 근처의 숲으로 들어갔다가 의문의 커다란 싱크홀을 발견하고, 알 수 없는 공포감에 사로잡힌다. 그날 이후, 밤마다 기이한 행동을 하는 아들을 목격한 ‘사라’는 크리스의 존재에 의심을 품게 되고, 모든 사건이 싱크홀과 연관되었음을 ...
1973년 4차 중동전쟁 당시 핵미사일을 싣고 골란 고원을 날던 이스라엘 전투기가 격추되고 미사일은 흙먼지 속에 파묻힌다. 30년 뒤 러시아에선 알렉산더 네메로프가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이 사실을 예견했던 CIA 정책연구원 잭 라이언은 윌리엄 캐봇 국장과 함께 핵사찰 차 러시아에 갔다가 세 명의 핵물리학자가 실종됐음을 ...
법으로 금지된 리플리컨트를 다시 제조하려는 니안더 월레스(자레드 레토)의 모습을 담아냈다. 타이렐사의 넥서스 시리즈는 통제가 불가능했다는 말에 '니안더 월레스'는 "내 리플리컨트들의 수명은 고객들이 결정합니다. 반란을 일으키지도 않고 도망치지도 않습니다. 명령에 복종할 뿐이죠"라고 말하며 본인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새로운 ...
이 영화는 물 아래 세대에게 물려받은 고대 귀족들에 관한 것이다.보물의 예금과 인출은 물은행과 철회될 수 있으며, 그것은 물은행으로 이해될 수 있다.세대 동안, 수중은행은 오늘날 여전히 이 사업을 운영하는 세 명의 명문가족이 통제되고 있다.그러나 20년 전, "황국" 운영 중에 갑자기 호수에 큰 천막한 어린 소년 중 3명의 숙련된 ...
25년 전 어느 날 사라진 춘배의 편지가 사촌 동생 짱구에게 배달된다. 편지 안에는 춘배의 연인이었던 복순과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는 편지들이 들어있다. 짱구는 복순을 찾아 편지를 전하고 함께 장반장을 만난다. 세 사람은 25년 전의 기억을 되짚어가다 결국 편지를 보낸 사람과 마주한다. 그리고 그를 통해 얽힌 실타래가 ...
놈을 잡은 날, 내 여동생이 사라졌다. 강력계 촉귀신이자 베테랑 형사인 태수는 어느 날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게 된다. 하지만 단순 뺑소니범이라고 생각했던 조강천의 차에서 수많은 혈흔과 머리카락이 발견되고, 그가 전국을 들썩이게 한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범인을 잡고 실종사건이 결국 연쇄 ...
실업자 135만 명, 신용불량자 100만 명, 사교육비 18조 원 시대의 대한민국에서 아등바등 살아가던 평범한 가족에게 위기가 닥쳐온다.18년간 다닌 회사에서 해고된 ‘범구’(임형국), 과열 경쟁으로 라이벌에게 1위 자리를 빼앗긴 카드영업사원 ‘미영’(이혜은), 매일 합격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재수생 ‘한나’(채빈). 가족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