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다빈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던 지석(김승우)과 인주(최진실)에게 불행이 찾아온다. 지석이 지각하는 바람에 놓고 왔던 서류를 인주가 가져다 주다가 교통 사고를 당한 것. 지석은 다빈만을 남겨두고 가버린 인주를 잊지 못하고 그런 지석을 짝사랑 하는 은숙(박상아)은 마음이 아프다. 인주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해 지석은 자살을 ...
그 흉터, 그 칼놀림.. 전설의 발도재가 돌아왔다!
10년 전 세상에 모습을 감추었지만 전설의 칼잡이로 불리는 이름 발도재. 그는 지난 날을 회개하며 불살의 맹세를 다짐하고 사람을 벨 수 없는 역날검을 들고 세상을 방랑하는 히무라 켄신으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자신을 사칭해 세상을 위협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
과학 연구자 장쯔총과 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폭풍 통제’ 시스템이 자연재해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은폐해 온다. 그러다가, 예상치 못한 태풍·천둥·지진 등 자연재해의 연쇄반응으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아버지 장잉융은 아들 장쯔충과 딸 장쯔란을 목숨 걸고 지켜낸다. 갑작스러운 태풍으로 모든 것이 ...
러그래츠 악동들의 부모님들은 일주일간의 유람선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여행을 떠나던 날, 토미의 아빠 스투는 유람선은 예약하지 않은 채 통통배를 빌려 나타난다. 어쩔 수 없이 통통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지만 파도에 배가 뒤집혀 버려 고무보트에 몸을 싣고 무인도에 도착한다. 토미를 필두로 한 `러그래츠` 악동들은 무인도의 정글 속으로 ...
궤도를 이탈한 달이 지구를 향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지구의 중력과 모든 물리적인 법칙이 붕괴된다. 거대한 해일과 지진, 화산폭발, 쓰나미와 이상기후까지 상상조차 불가능했던 모든 재난으로 전 세계는 공포와 혼란에 빠진다. 달과 충돌까지 남은 시간은 단 30일. NASA 연구원 파울러, 전직 우주 비행사 브라이언, 그리고 우주 덕후 ...
독립 전쟁이 한창이던 1954년 알제리. 목동들에게 불어를 가르치며 살고 있는 전직 군인 ‘다루’에게 어느 날 예기치 못한 명령이 내려진다. 사촌을 죽인 죄로 붙잡힌 ‘모하메드’를 팅기트로 인도해 재판 받게 하라는 것. 그를 데려가 죽이라는 것과 다름없는 명령을 도저히 따를 수 없는 ‘다루’와 자신은 반드시 팅기트에 가야만 ...
오랜만의 바캉스에 마음이 들뜬 4차원 프로 킬러 콤비 ‘마히로’와 ‘치사토’. 하지만 킬러 협회로부터 갑작스러운 미션을 받은 두 사람은 쉬지도 못하고 현장으로 향한다. ‘마히로’와 ‘치사토’는 빨리 타깃을 처리하려고 했지만, 그곳에서 피에 굶주린 프리랜서 킬러 ‘후유무라’와 마주친다. 그의 표적이 된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거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