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의 어느 날, 해성의 인생에서 갑자기 사라져버린 첫사랑, 나영. 12년 후, 나영은 뉴욕에서 작가의 꿈을 안고 살아가다 SNS를 통해 우연히 어린 시절 첫사랑 해성이 자신을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한 번의 12년 후, 인연의 끈을 붙잡기 위해 용기 내어 뉴욕을 찾은 해성. 수많은 만약의 순간들이 스쳐가며, ...
프랭클린 파크 동물원에서 사육사로 근무하는 그리핀은 5년 전 연인 스테파니에게 끔찍하게 차인 기억이 있다. 그녀가 그리핀을 떠난 이유는 바로 비전 없는 ‘동물원 사육사’라는 이유 때문. 하지만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사육사 일을 천직으로 여기는 그리핀은 아픈 과거를 잊고 동물들과 함께 하는 생활을 즐긴다. 그러나 동생의 결혼 ...
조산사가 되기 위해 수년간 공부한 루이즈와 소피아는 마침내 병원에서 본격적인 직장 생활을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직업’이라는 조산사가 되었지만 열악한 병원 시스템으로 인해 정신없이 돌아가는 병원 생활은 하루하루가 녹록지 않다. 출산뿐만 아니라 죽음을 다루는 막중함 책임을 지고, 때로는 피할 수 없는 동료와의 갈등을 ...
평화로운 스머프 마을에 들이닥친 사악한 마법사 가가멜의 습격! ‘파란 달’이 뜰 때만 열리는 마법의 문을 통해 가가멜을 따돌린 스머프들은 지금껏 한번도 보지 못했던 인간세상, 그것도 가장 화려하고 정신없는 뉴욕 도심 한복판에 떨어진다. 뉴욕에서 만난 패트릭, 그레이스 부부와 만나 친구가 된 파파 스머프와 스머프들이 스머프 마을로 ...
‘슈퍼호스트’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테디와 클레어는 자기 집을 여행객에게 빌려주는 숙소를 다니며 리뷰 동영상을 만든다. 풍경이 좋은 숲 속 집을 겨우 예약한 둘은 드디어 여행을 떠나고, '테디'는 이곳에서 '클레어'에게 프러포즈를 계획한다. 막상 도착하니 현관 비밀번호도 맞지 않고, 주인 '리베카'는 어딘가 기괴한 느낌을 풍기는데…
신선 ‘강자아’는 신들의 규범을 어겨, 큰 부상을 입은 채 필멸의 인간 세계로 쫓겨난다. 위수강의 한 시골 마을에 떨어진 그가 ‘청란’의 도움을 받으며 가까스로 몸을 회복하는 한편, 강을 지배하는 수중 요괴가 저주를 깨고 나타나 마을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강자아’는 수중 요괴와 맞서 마을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