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목숨을 내놓고 사건 현장에 뛰어들지만 정작 자신의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를 간직한 소방관 강일. 매번 제 멋대로 말하고 거침없이 행동하며 상처도 사랑도 없는 척하지만 단 한번의 실수로 위기에 처한 의사 미수. 우연한 기회에 미수가 119 구조대 의용대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같은 구조대에 있는 강일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열고 ...
호주의 산호 해안을 여행 중이던 케이트와 그의 일행은 배가 전복 당하는 사고를 당한다. 전복된 배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다 지친 일행은 가까운 섬으로 헤엄쳐 가기로 하는데... 는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을 극화했다. 워낙 현실적으로 표현된 상어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작품.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인간과 드래곤이 평화롭게 공존하던 신비의 땅, 쿠만드라 왕국. 악의 세력 드룬이 들이닥치자, 드래곤들은 인간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고 사라진다. 500년 후 부활한 드룬이 세상을 공포에 빠뜨리자, 전사 라야는 분열된 쿠만드라를 구하기 위해 전설 속 마지막 드래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라야는 험난한 여정을 겪으며 세상을 ...
사업 실패에 이혼까지 당하고 낡은 빌라 건물에서 혼자 살고 있는 정민(최대철)은 옆집의 소음이 무척 거슬린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 창문에서 빼꼼히 고개를 내미는 여자아이를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저 집에 애가 있었어…? 허리에 쇠사슬이 묶인 채 빈집에서 하루 종일 혼자 지내도, 엄마 다영에게 욕을 먹고 멍이 들게 맞아도 ...
'자살신드롬'으로 불리는 연쇄살인사건이 전편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하고 사건을 조사하던 필립과 청하는 행방이 묘연하다. 한 편, 위기해 처한 청하에게 결정적인 단서를 전달했던 청년경찰 재혁은 일본의 경찰과 미국에서 급파된 킬러에게 영문도 모른채 쫓기는 신세가 된다. 재혁은 일방적으로 전화를 걸어오는 어느 여성의 정보에 의지해 위기를 ...
서기 790년, 스코틀랜드는 게일과 픽트왕국으로 나눠져 서로 싸웠다. 전쟁에 패한 게일왕국의 왕자는 떠돌이가 되어 숲의 마을에 도착한다. 숲의 정령은 아이들을 납치해 마법으로 그림자군대를 만들다. 왕자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그림자군대와 일전을 벌이고 왕의 마력으로 마법사와 최후의 대결을 벌이는데… 통일왕국을 이룬 왕의 ...
10대 소년 알렉스는 친구들과 극악한 비행을 저지르고 다닌다. 어느 날 차를 훔쳐 드라이브를 즐기던 이들은 작가 알렉산더의 집을 습격해 그를 폭행하고 그의 아내를 강간한다. 이튿날 알렉스는 불평을 늘어놓는 친구들을 힘으로 제압하고 자신이 무리의 리더임을 확인시킨다. 그날 밤 알렉스는 한 저택에 침입해 집주인을 죽이고 도망치던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