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는 샌프란시스코의 고등학생이다. 영리하지만 수줍음을 많이 타는 미아는 미술가인 어머니 헬렌과 단 둘이 산다. 남들처럼 미아도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지만 부스스한 외모와 수줍음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항상 따돌림을 받는다. 그런 그녀에게 뜻밖의 소식이 날아든다. 평생 연락을 끊고 살 줄 알았던 할머니가 온다는 소식이었다. 게다가 ...
3살의 소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공교롭게도 소녀가 사라진 곳은 23년전 같은 나이 또래의 소녀가 강간, 살해된 장소다. 곧 경찰의 수사가 시작 되지만 쉽게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다. 성폭행 살인범 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잔잔하고 현실적인 톤으로 전개 시키는 감독의 연출력이 인상적인 작품.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남자와 여자 사이에 전쟁이 일어난다. 소녀는 이런 현실로부터 도망쳐, 결국 이상한 유니 콘이 어떤 가족과 함께 사는 곳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소녀는 언니와 오빠를 비롯한 많은 아이들과,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침대를 떠나지 않고 라디오 옆에 붙어살며 세상과 소통하는 나이든 할머니와 함께 지내게 되는데...논쟁적인 이슈를 ...
연인이 된 ‘비비안’과 ‘로이’는 미래를 함께 하기 위해, ‘로이’가 상속 받은 오래된 저택을 매각하기 위해 시칠리아에 간다. 바쁜 ‘로이’로 인해 혼자 남은 ‘비비안’은 우연히 ‘안나’를 치료해주고 친해진다. ‘로이’는 그런 ‘비비안’에게 마치 알고 있던 사람처럼 ‘안나’를 조심하라고 한다. ‘로이’의 행동이 과민반응이라고 ...
아무 일도 없는 일어나지 않는 고여있는 일상을 벗어나 늘 새로운 자극을 원하던 재인(황정민)은 아내 정하(엄정화)의 후배인 나루(김효진)와 은밀하고 도발적인 사랑에 빠져든다. 남편 재인과 함께 이민을 준비하며 행복한 삶을 꿈꾸던 정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재인을 잃고 그 충격에서 벗어날 새도 없이 남편이 자신의 후배 나루와 밀애 ...
골든 아이라는 비밀 신무기가 냉전시대 때 미국과 소련에 의해 개발된다. 이 신병기의 목적은 대기권 밖에서 핵무기를 폭발시켜 전자 회로를 가진 적의 모든 장비를 마비시키는 것. 그런데 이 골든 아이가 도난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영국 최고의 첩보원 007은 러시아로 향한다. 골든 아이를 훔쳐간 무리의 두목은 007의 과거 파트너였던 ...
아미코의 끊이지 않는 활력과 호기심은 또래에 비해 유별나다. 때로는 이런 부분이 학교, 집에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가족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아미코의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는 바닷가 생활을 무너트리고, 고독감을 증폭시킨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아미코가 사람들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것은 멈출 수 없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항에 거대 상어인 '메갈로돈'이 나타나 배를 침몰시키고 인간을 공격하자 전 세계는 공포에 빠진다. 미 해군은 거대 상어를 상대하기 위해 거대상어 로봇 '메가 샤크'를 만들고, '로지'와 '잭'은 이를 조종해 거대 상어와 맞선다.
하지만 메갈로돈은 메가 샤크의 공격에도 꿈쩍하지 않고, 메가 샤크가 발사한 ...
거대한 에너지를 가진 미지의 물체가 지구로 다가오는 것이 포착된다. 마치 블랙홀처럼 주변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면서 지구로 다가오는 이 미지의 물체를 막기 위해 일선에서 물러나있던 커크 선장(윌리엄 샤트너 분)이 돌아온다. 후임 선장인 덱커와 충돌을 빚으며 엔터프라이즈호를 지휘하던 커크 선장은 마침내 물체의 비밀을 밝혀낸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