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보다 더 참혹한 (실종) | 범인이 잡혀도 끝나지 않는 공포와 분노 몇 일 째 소식이 없는 동생의 연락을 기다리던 언니 현정(추자현 분)은 동생의 휴대폰을 위치 추적 한 후, 어느 시골 마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현정은 인근 파출소에 동생의 실종 사실을 알리고 수사를 의뢰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거부당하자 홀로 마을 ...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
위장 수사로 인정받은 젠코와 슈미트 콤비가 대학교에서 유행하는 신종 합성 마약 '와이파이' 공급자를 색출하는 임무를 맡는다. 이에 MC 주립대 학생으로 위장한 두 사람은 사건의 단서를 남기고 죽은 신시아의 주변을 탐문한다. 곧 풋볼팀의 주크를 의심하게 된 젠코는 풋볼 선수로 뛰면서 그의 동태를 살핀다. 그런데 젠코는 본분을 망각한 ...
재활용 수거 일을 하며 삶을 버텨내려 하지만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태식’. 네일 아티스트를 꿈꾸지만, 노래방 도우미로 살아가는 ‘수은’. 우연히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둘은 이내 필연적인 비극과 마주한다. 과연 그들은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붉은 사막에서 안녕할 수 있을까?
남존여비 관념으로 여인들이 억압받던 옛 시절, 기방에서 나고 자란 허색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기방을 살리기 위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기로 결심한다. 수려한 용모, 여심을 사로잡는 화려한 언변, 뛰어난 기예까지! 처음 보는 완벽남의 등장에 조선 팔도 여인들의 외로웠던 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하고, 단숨에 조선 최초의 남자 ...
시골 고아원에서 대학 진학의 꿈을 갖고 서울로 올라온 수민은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삶에 지쳐있던 부잣집 아들 재민의 차를 운전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서로 연정을 품는다. 얼마 후 그들은 기업 부사장의 아들과 부당 해고당한 노동자로 재회한다. 재민의 호의로 해고조치가 철회되지만 수민은 ...
코미디언을 꿈꾸는 '에머슨'은 생계유지를 위해 밤마다 택시 운전 아르바이트를 한다. 어느 날, 수상해 보이는 한 남자가 에머슨의 차에 탑승하고 그는 인적이 드문 저택 앞에서 내린다. 불쾌한 기운에 남자의 뒤를 쫓게 된 에머슨은 놀랍게도 저택 안의 사람들이 위험에 처한 모습을 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