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지로’와 ‘네즈코’, ‘젠이츠’, ‘이노스케’는 귀살대원들의 실종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나타구모 산으로 향한다. 심상치 않은 기운의 나타구모 산에 도착한 ‘탄지로’ 일행은 그곳에서 거미줄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는 귀살대원들과 싸우다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사실 그곳은 산 전체가 혈귀 거미 가족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다! 게다가, ...
2000년 전, 황제가 되어야 하는 운명을 가진 공주(진혜림 役). 그녀를 사랑했던 대장군(견자단 役). 그리고 공주가 사랑한 전설의 무사(여명 役) . 세 남녀의 운명과 사랑을 뛰어넘은 전설 같은 신화를 담은 영화.
춘추전국시대의 연나라 황제가 조카에게 암살당하고, 그의 유언에 따라 대장군 설호(견자단)는 남몰래 사랑하는 ...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 이 사건의 40일전, 미국에서는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이 청문회를 통해 전 세계에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킨다. 혁명 동지의 배신으로 발칵 뒤집힌 청와대가 박용각의 처리를 명하자 김규평은 원만한 수습을 위해 직접 박용각을 만나 회유한다. 상황은 ...
도시의 컨트롤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잃은 인류는 방어 시스템 '세이프 가드'에 의해 말살당하는 존재로 전락해 버렸다. 도시의 구석에서 간신히 살아남아 있던 "전기어사"인 마을 사람들도 세이프 가드의 위협과 만성적인 식량 부족으로 인해 멸종 위기 위기에 처해 버린다. 이러한 위기에 마을 소녀 '츠루하'는 마을을 구하려고 음식을 찾아 ...
1959년 모스크바. 평생 조국을 위해 살아온 소련 정부 관료 ‘사샤’. 부모의 죽음을 목격하고 소련 체제를 반대하며 스파이로 성장한 ‘카티야’. 남몰래 사랑하고 있던 ‘카티야’를 친구인 ‘사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시킨 스파이 ‘미샤’. 하지만 ‘사샤’와 ‘카티야’는 진실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결국 사랑하는 연인 ...
어쩌면 흔하다 할 일상과 공간 속에 숨겨진 예기치 않은 위험과 공포의 정체를 그려가며 좀처럼 결말을 예측키 어려운 ‘한 끗 다른 서스펜스’의 진수를 선사한다. 더불어 일상 속 존재들을 연기한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정동원, 하다인 등 쟁쟁한 배우들의 조합 역시 이제까지 만나지 못했던 존재감으로 영화의 서스펜스를 ...
조용한 알라스카의 한 외딴 마을. 북쪽의 추운 오지인 이곳에 어느 날 방문객들이 찾아든다. 바로 설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려는 사진작가, 조수, 그리고 두 모델들이다. 이들은 산장에 머물며 3일 동안 촬영을 진행하는데, 산장 주인은 이들에게 근처에 사는 거대한 식인곰을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한편, 근처의 생명공학 연구소에서 ...
큰 꿈을 안고 미국에 온 멕시코 이민자 이벨리아는 친구를 대신해 뮬하우스 씨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다.
뮬하우스 가족과 점점 친분을 쌓아 가던 어느 날, 뮬하우스 가족이 전부 살해되고 이벨리아가 유일한 목격자로 지목된다.
살인범들이 시시각각 이벨리아의 목을 조여 오고, 이벨리아는 살아남기 위해 결단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