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장례식 도중에 맏아들 파올로가 총에 맞아 죽고, 비토(로버트 드니로)는 겨우 도망쳐 미국으로 건너온다. 대부로 성장한 후 비토는 다시 치치오를 찾아 복수를 한다. 새롭게 등장한 젊은 대부 마이클(알 파치노)은 본거지를 라스베가스로 옮기고 가족의 사업을 가능한 합법적인 것으로 바꾸려고 애쓴다. 그런 과중 중에 자신을 ...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 국경에 자리한 사막. '핌피네로'는 이곳을 통해 양국을 오가며 불법으로 휘발유를 배달한다. 젊은 기름 밀수꾼 후안은 어쩔 수 없이 비밀스러운 라이벌 밑에서 일하게 되고, 후안의 여자 친구 디아나는 무인 지대에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위험한 여행길에 오른다.
어지러운 세상, 형사 '남순'(하지원)과 파트너 안포교(안성기)는 가짜 돈이 유통되자 범인 색출을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한다. 사건의 진실에 다가갈수록 '슬픈눈'(강동원)이라 불리는 자객이 수면위로 드러난다. '남순'과 '슬픈눈'은 숙명적인 대결은 시작되었다.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돌이킬 수 없는 대결. 맞붙은 순간, 낯선 ...
어느 날, 집 앞에 도착한 카세트 테이프 한 장. 그 속엔 네가 보낸 우리의 이야기가 남겨져 있었다. 느닷없는 고백, 어쩌다 첫키스,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평범한 연애. 고교시절, 나의 세상은 온통 너뿐이었지만 스무살, 우리는 또 다른 세상 밖으로 나가야만 했다. 어느날 내 앞에서 사라져 버린 너. 서로를 놓아버린 우리. 테이프 ...
영춘권 일인자 엽문에게 패배한 뒤, 무술계를 떠나 아들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장천지’ 우연히 암흑 조직에 쫓기던 한 여자를 도와준 그는 이후 생계는 물론, 목숨마저 위협받게 된다. 술과 마약 등 불법 사업을 확장해나가던 조직이 장천지의 주변 사람들까지 죽음으로 몰고 가자 더 이상 참지 못한 그는 정의를 위해 최후의 결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