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이런 선수는 없었다!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가 MLB 스타로 성장해 온 과정을 충실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오타니가 재능을 키우고 부상과 씨름하며 특유의 사고방식으로 인종과 언어, 규율과 문화 등 모든 장벽을 깨뜨리는 슈퍼스타 야구선수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촉망 받는 교수로 돈, 명예, 연애까지 남부럽지 않은 완벽한(?) 싱글라이프를 만끽하는 리처드(피어스 브로스넌 분). 그는 제자이자 섹시한 미국인 여대생 케이트(제시카 알바 분)와 엔조이 열애를 즐기던 중 우연히 만난 케이트의 언니 올리비아(셀마 헤이엑 분)에게 이전 여자들과는 다른 사랑의 감정을 ...
사운드 엔지니어 상우(유지태)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백성희)와 젊은 시절 상처한 한 아버지(박인환), 고모(신신애)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겨울 그는 지방 방송국 라디오 PD 은수(이영애)를 만난다. 자연의 소리를 채집해 틀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은수는 상우와 녹음 여행을 떠난다. 자연스레 가까워지는 두 사람은 어느 ...
마거릿과 벤은 친구 엘리와 토머스 그리고 자녀 루시, 스펜서와 함께 주말여행을 떠난다. 숲 속으로 하이킹을 떠난 마거릿 일행은 깊은 구덩이가 있는 버려진 요새를 발견한다. 루시와 스펜서는 어두운 구덩이를 가리키며 '빛나는 곳'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한다. 마거릿과 벤은 엘리와 토머스 부부의 관계 회복을 위해 아이들을 대신 ...
해방 후 경성, 거대한 석조저택에서 두 남자가 마주한다. 그리고 울린 여섯 발의 총성. 최초 신고자의 전화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고, 운전수 ‘최승만’을 살해한 혐의로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이 체포된다. 하지만 현장에 남은 건 사체를 태운 흔적과 핏자국, 그리고 잘려나간 손가락 뿐. 미스터리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두고 치열한 ...
그 화려함만큼 어둠이 공존하는 도시, 뉴욕. 완벽한 외모로 완벽한 삶을 누리던 카일은 한 순간의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저주를 받게 된다. 창백한 피부를 뒤덮은 흉터와 문신, 남들과 다른 능력까지. 끔찍한 야수로 변해버린 그는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뉴욕의 어두운 그림자 속으로 숨어든다. 그런 그에게 다가오는 단 하나의 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