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잘린과 윌은 이제 막 결혼을 하고 쌍둥이까지 임신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사고로 로잘린은 뱃속의 쌍둥이 중 한 아기를 잃게 되고, 그후 로잘린의 행동이 이상하게 변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불명의 택배가 로잘린의 앞으로 도착하고, 윌이 집을 비운 사이 로잘린은 아기와 유모까지 데리고 ...
극단적 분열로 역사상 최악의 내전이 벌어진 미국. 연방 정부의 무차별 폭격과 서로를 향한 총탄이 빗발치는 상황 속에서 기자 ‘리’와 ‘조엘’, ‘새미’, 그리고 ‘제시’는 대통령을 인터뷰하기 위해 워싱턴으로 향한다. 내 편이 아니라면 바로 적이 되는 숨 막히는 현실, 이들은 전쟁의 순간을 누구보다 생생하게 마주하게 된다.
자신의 집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한 남자의 전화를 받게 된 영매 엘리스(린 샤예). 찾아간 그 곳은 다름 아닌 자신이 어린 시절 살았던, 뉴멕시코의 고향집이다.수십 년 만에 다시 찾은 집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나선 엘리스. 어린 시절 자신이 겪었던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pm 11:14에 일어난 5개의 범죄들.. 우연으로 발생한 사건들은 모두 운명의 pm 11:14에 일어났다. 살기 좋은 마을 ‘미들톤’… 이름처럼 평화로운 밤이지만 운명의 시간인 11시 14분이 다가오고 마침내 일련의 사고들이 잇달아 발생하기 시작한다. pm 11:14 … 20분 전으로 상황을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다!! ...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는 쿠퍼 틸슨과 회사에서 인정받는 유능한 커리어 우먼 리아 틸슨 부부는 귀여운 딸과 아들을 두고, 뉴욕에서 여유로운 삶을 사는 행복한 부부다. 이들 부부는 복잡한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평안한 일상을 꿈꾸며 시골 마을에 대저택 '콜드 크릭 매너'를 헐값에 사들인다. 1백 50만평의 부지가 말해주듯, ...
최악의 허리케인이 급습한 도시. 대피령이 내려진 텅 빈 도시에 미 연방 재무부 금고를 노리는 범죄 조직이 나타난다. 이들은 가장 안전한 지역인 태풍의 눈을 이용한 범죄 계획을 세운다. 한편, 범죄 조직에게 인질로 잡힌 형을 구해야 하는 천재 기상학자 ‘윌’과 금고 속에 남겨진 6,500억 원을 지켜야 하는 재무부 특수 요원 ...
대다수의 백인들이 흑인학교와 백인학교의 통합을 격렬하게 반대하던 1970년대 버지니아주, 흑인인 허먼 분(덴젤 워싱턴)은 신설된 T.C.윌리엄스 고교의 풋볼팀 '타이탄스'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된다. 인근 백인고교의 베테랑 감독인 빌 요스트(윌 패튼)가 조감독으로 밀려나자 백인 선수들은 이에 강력하게 반기를 든다. 허먼은 "내 ...
“나는 나타샤 캄푸쉬. 8년전 납치당했습니다” 1998년3월2일, 열살 나타샤 캄푸쉬는 등교길에 납치당한다. 지하의 1.5평 작은방에 갇힌 나타샤. 범인은 그녀에게 “복종”만을 강요하고, 상습적인 구타와 폭언, 굶김으로 그녀를 사육하기 시작한다. 그가 누구인지, 왜 납치했는지 이유를 모른 채, 기아와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점점 ...
1970년대 초반,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경찰관이 된 론 스털워스는 변화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용기있게 위험한 미션을 행한다. KKK단에 잠입하여 그들의 실체를 드러내는 것. 그는 노련한 동료 플립 짐머맨을 이 비밀 수사에 합류시킨다. 함께 뭉친 이들은 주류사회의 지지를 얻고자 하는 극단주의자 단체를 무너뜨리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