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 같은 밤하늘 위에 미스터리 한 발광체들이 수없이 떨어진다. 세계 곳곳에서는 각종 기계들의 기이한 오작동이 속출하게 되고, 그 시각 각기 다른 이유로 모스크바의 한 클럽에서 모인 다섯 명의 젊은이들 앞에 보이지 않는 외계 생명체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시작된다. 인간을 순식간에 분쇄시켜 먼지로 만들어 버리는 충격적인 장면을 ...
수천 년 동안 인간의 문명과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세상에는 많은 부족과 새로운 종이 번성하여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끝을 모르고 발달하는 기술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점차 인류 사이의 교감이 사라져 도덕적으로도 부패하자 결국 발전한 문명은 재앙으로 돌변해 전세계가 황폐해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고대 신들은 발달된 문명을 ...
시베리아 북극, 바람이 휘몰아치는 외딴 해안의 오두막에서 한 남자가 오랫동안 이어져 온 바다코끼리 대이동 현장을 관찰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해수온과 기온 상승은 예기치 못한 변화를 가져오고, 곧 그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압도된다.
(2022년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던 남자 도유빈. 자신의 오랜 친구 공상범의 유혹에 이끌려 클럽에서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사라진 전날 밤의 기억과 핸드폰. 누군가로부터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수화기 너머 범인은 3천 3백만 원을 구해오지 않으면 그 영상을 세상에 공개하겠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