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실종된 여동생을 찾고 있는 마이. 그녀는 어느 날 밤 거실에 홀린 듯 앉아 있다 사라진 여동생의 모습을 목격한 이후 설명하기 힘든 기괴한 현상을 겪게 된다. 여동생의 소지품에서 오랫동안 결석 중인 ‘토시오’라는 아이의 집을 방문했다는 메모를 발견한 마이는 토시오의 집을 찾아간다. 하지만 공터로 변해버린 그 ...
부두를 장악하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거대한 악의 세력 ‘흑호방’... 이를 지켜보던 마스터 황비홍과 그와 함께 하는 협객단은 그들을 무너뜨릴 작전을 세운다. 바로 적의 본거지와 외부에서 동시에 공격하는 것. 몇 년 후, 황비홍은 적진에 잠입해, 뛰어난 실력으로 신뢰를 얻으며 ‘흑호방’의 2인자로 거듭나고, 엘리트 킬러 적화, ...
죽음에서 깨어난 ‘나’는 병원에 누워있는 이유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그때 ‘나’의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신’은 두 번째 삶을 얻는 대가로 100일 안에 자신이 깨어난 몸의 주인인 정체불명의 고등학생 ‘민’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을 찾아내야만 한다는 미션을 남긴 채 사라진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민’의 주변 모든 사람들 ...
북한 고위 관리가 망명을 요청한 이후, 안기부 해외팀 차장 박평호와 국내팀 차장 김정도는 동림으로 알려진 안기부 내 스파이, 남파간첩 총책임자를 밝혀내는 임무를 맡는다. 이윽고 동림이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할 1급 비밀 정보를 누설하기 시작하고 안기부의 해외팀과 국내팀은 서로를 조사하기에 이른다. 당장 스파이를 밝혀내지 못하면 ...
자레드 콜은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 지역의 터키 빛 맑은 바닷속에서 보물을 찾아 부자가 되는 꿈을 꾸며, 물이 새는 보트에 의지해 수년째 보물 찾기를 계속하고 있다. 그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해변의 리조트에서 상어 조련사로 일하는 사만다 “샘” 니콜슨. 가난하지만 행복한 이 커플의 삶은 자레드의 친구이자 성공한 변호사 브라이스 ...
철없고, 돈없고, 빽없는 대한민국 평균의 흔한여자 김.진.영. 서른 살 그녀에게도 쨍하고 해뜰날이 오기는 올까? 시나리오로 돈 벌어본 적 없는 무늬만 시나리오 작가 김.진.영. 일찍이 좀비에 꽂혀 주구장창 좀비영화 시나리오만 쓰다 연애는커녕 키스 한 번 못 해보고 인생 서른을 맞았으니! 오호통재라ㅠㅠ 잘나가는 이복동생 자영 집에 ...
소싯적 페달 좀 밟으며 최고의 사이클리스트를 꿈꾸었지만 현실은 사이클 제조 회사의 판매원으로 일하며 매년 ‘뚜르 드 프랑스’를 열심히 시청만(?) 하고 있는 프랑수아. 사이클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아내와 골칫덩이 아들과의 여행을 앞둔 어느 날, 회사에서는 프랑수아에게 ‘뚜르 드 프랑스’에서 회사 프로모션 차량의 운전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