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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패밀리
HD 785 min
서울지사에서 5년간 일하던 필리핀인 똔과 그의 가족은 이제 2주 후면 고국으로 돌아간다. 여느 때처럼 자신의 차로 귀가하던 그는 폭우 속에 한 여성을 치고 당황한 나머지 뺑소니를 하게 된다. 집에 돌아온 똔은 자수를 결심하지만 그의 아내 쏘냐는 낯선 이국 땅의 감옥에 남편을 보낼 수 없다며 자수를 막고 이 최악의 위기를 넘길 묘책을 찾기 시작하는데…
낙천적인 해적 캡틴은 수 십년째 해온 해적생활에서 '올해의 해적상'을 받고 싶어 신청서를 접수 하러 간 블러드 섬에서 다른 해적들의 비웃음 거리만 되고 만다. 우승을 위해 캡틴은 열심히 해적질을 하지만 계속 허탕을 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해적들을 증오하는 빅토리아 여왕이 있는 런던에 도착하게 되는데...
10년전 실종된 딸, 포기하려는 순간 녀석이 나타났다! 2003년 대구, 해관(이성민)의 하나뿐인 딸 유주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아무런 증거도 단서도 없이 사라진 딸의 흔적을 찾기 위해 해관은 10년 동안 전국을 찾아 헤맨다. 모두가 이제 그만 포기하라며 해관을 말리던 그때,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 ‘소리’를 ...
소개를 통해 온라인에서 만난 파리의 '아비바'와 뉴욕의 '이든'. 사랑을 찾아 대서양을 건넌 아비바의 용기로 이들의 솔직한 연애는 시작하게 된다. '남성이 보는 여성, 여성이 보는 남성'이라는 이성을 보는 성격의 이중성을 통해 이 커플은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합치려고 노력한다.
성실하고 우직한 매니저 태식(엄태웅). 그의 꿈은 스타를 빛나게 만드는 사람이 아닌 스타, 그리고 배우였다. 그에게 어느 날 한줄기 빛과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태식의 우상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인 원준(김민준)이 실수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것. 태식은 원준을 대신해 거짓 자수를 하고, 원준은 보답으로 자신이 ...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젊은 건축 설계사 아메이.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세상에서 견디기 가장 힘든 사람, 바로 아버지와 48시간 동안 함께 지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야말로 재앙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니! 재앙 이상이었다. 젊은 건축가는 이대로 무너질까? 아니면 이 험난한 길이 괴팍한 아버지와의 관계를 개선할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까?
여와 신이 하늘을 메울 때 썼던 칠채신석 중 하나가 불주 산맥 남쪽에 떨어지자, 여와 휘하의 영호 족이 하계로 보내져 신석을 지키게 된다. 호선의 노조는 자신의 수명 만 년을 써서 영호선산에 결계를 세웠지만 천 년의 기한이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나날이 강해지는 낭아요 족의 공격 앞에 영호 족은 위태로워지고, 호선 노조는 어린 ...
농구부 주장이며 인기 만점의 꽃미남 트로이와 똑똑하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여학생 가브리엘라가 송년 파티에서 우연히 노래를 부르게 된다. 처음엔 친구들의 장난으로 시작했던 노래가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자 둘을 한마음으로 노래를 부르게 된다. 그리고 둘은 서로의 전화번호만 교환하고 아쉬움을 간직한 채 헤어지게 된다. ...
1급 테러리스트 탈주 사건으로 사상 최악의 위기에 빠진 영국 특수 정보국 MI5.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MI5 내부 스파이가 이 사건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직감한 대테러 부장 해리는 자살로 위장한 채 자취를 감춘다. 탈주한 테러리스트는 MI5와 영국을 타겟으로 48시간 내 테러를 예고하고, MI5는 신분이 노출되지 ...
싸워라! 죽여라! 이겨라! 어두운 지하 창고. 흔들리는 눈빛, 구부정한 어깨, 암울한 표정, 주춤거리는 발걸음의 한 남자가 걸어오고 있다. 그의 목엔 금속의 차가운 족쇄가 채어져 있고 그의 옆엔 냉소적인 웃음을 띤 흰 양복을 입은 남자가 서있다. 하얀 양복을 입은 남자가 속삭이는 한마디! “KILL HIM” 그리고 그가 ...
목포의 제일 가는 청년사업가 김대중. 탄탄대로를 걷던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이념의 정치에 희생되던 무고한 국민들이었다. 국민의 정치, 민주주의가 뿌리내린 세상을 만들기 위해 김대중은 정치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보장된 미래를 뒤로 하고 파란곡절의 길 위에 첫 발걸음을 내딛은 그 선택의 대가는 납치, 살해 위협, 투옥과 사형선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