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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584 분
불우한 가정에 방치된 채 자란 고등학생 성철. 자신을 버린 냉혹한 사회에서 돈을 벌기 위해 자신보다 두 살 어린 기준과 한 팀이 되어 미성년자 신분을 돈벌이에 이용, 크게 한탕을 노린다. 집 나간 아버지, 아픈 형과 그의 간병이 삶의 목적이 된 엄마. 지옥 같은 현실에서 마저도 버림받은 성철은 안간힘 속 자신만의 방식으로 처절한 생존을 시작하는데..
사랑하던 약혼녀와 이별한 뒤 자살까지 시도한 '레너드(호아킨 피닉스)' 앞에 그를 지켜주고 싶다고 말하는 다정한 성격의 '산드라(비네사 쇼)'와 이웃인 치명적인 미모의 소유자 '미쉘(기네스 펠트로)'이 나타난다. 그리고 '미쉘'에게 이미 다른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점점 그녀에게 빠져드는 '레너드'는 자신을 주체할 수 ...
미 공군의 잭 리퍼 장군은 공산주의자들이 미국인의 신성한 혈통을 오염시킬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핵폭격기를 출격시킨다. 미국 대통령은 절대절명의 위기를 해결 하기 위해 자문회를 소집하는데, 그 자리에서 소련 대사는 만일 소련이 핵공격을 당한다면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이 파멸되는 운명의 날이 다가오게 될 것이라고 ...
동네신문 편집장과 주변 이웃이 겪는 '내 생애 가장 황당한 일주일'을 모두 6개의 에피소드로 묶은 옴니버스 형식의 코미디물. “도대체 왜들 이러세요!?”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더욱 더 수상한(?) 이웃들의 인정사정 안 봐주는 코믹 전쟁이 시작된다! 사법고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만년 취재기자 박종호. 호시탐탐 사표 낼 ...
언젠간 육지에서 숨 쉬고 두 다리로 걸어 다니고 싶은 금붕어 피쉬. 피쉬 목에 걸려 있는 고고고고고조 할아버지의 뼈다귀 목걸이를 빼앗으려는 칩스. 호시탐탐 피쉬의 뼈다귀 목걸이를 노리는 칩스는 매번 자신을 보기 좋게 따돌리는 피쉬에게 백전백패를 당하는 중. 게다가 칩스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물고기 칼린이 피쉬를 좋아하는 것 같은 ...
조(스콧 이스트우드)와 로라(윌라 피츠제럴드)는 임무 중 만나 사랑에 빠진 정부 스파이 커플이다. 그들은 각자의 기관을 떠나 결혼한다.
영화는 이들의 첫 만남 5년 후, 폴란드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시작된다. 근처 숲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가 발생하고, 조는 사고 현장을 조사하다 미스터리한 플래시 드라이브를 ...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나 한탕만을 노리는 우체국 운전사 ‘메로니’ 가난의 늪에 허덕이며 아득바득 성질을 죽이며 사는 집배원 ‘자고’ 퇴물로 전락한 밑바닥 인생의 전직 복싱 선수 ‘니콜라’(a.k.a ‘울프’) 마지막 한탕을 노린 완전범죄를 계획한 그들은 서로 다른 속내를 숨긴 채 한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미안해, 우리 아가.. 엄마가 먼저 가서, 너무 미안해. 세상에서 젤 예쁜 내 보물 소라, 엄마는 소라에게 해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우리 소라 좋아하는 게임기, 장난감도 많이 많이 사주고 싶어. 비 오는 날, 우산 잊고 가도 젖지 않게 엄마가 데리러 갈게 친구랑 싸우면 엄마가 멋있는 생일파티 열어줄 테니, 화해해. 멋지게 ...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
왕성한 성욕 21살 승아는 10살 이상 차이 나는 남편 찬준과의 성생활에 만족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몰래 다른 남자들과 외도를 즐기는 중이다. 심지어 시동생 동준과도 몰래 섹스를 한번 한 적이 있다. 한편 동준은 어린 형수인 승아와 섹스 후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승아와의 섹스를 잊지 못한다. 동준은 승아를 머릿속에서 지우려고 ...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 그의 설계를 통해 우연한 사고로 조작된 죽음들이 실은 철저하게 계획된 살인이라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 최근의 타겟 역시 아무 증거 없이 완벽하게 처리한 영일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이번 타겟은 모든 언론과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유력 인사. 작은 틈이라도 생기면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