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의 어느 날, 떠돌이 악사 우룡과 영남 부자는 서울로 가던 길에 우연히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 들어선다. 시끄러운 바깥세상과 달리 촌장의 강력한 지도 아래 모든 게 평화롭고 풍족한 마을이지만 단 하나,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쥐떼들이 골칫거리다. 마을의 골칫거리인 쥐떼를 쫓아주면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
어느 날부터, 어린아이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강력계 형사 알리는 이러한 전대미문의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밤 낮 없이 수사에 매진한다. 한편 사건 수사 중 25년 전 사라진 친구 사미에르가 발견되고 충격적인 그의 모습에 연락이 끊겼던 친구들은 다시 재회하게 된다. 그렇게 그날의 기억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사건은 ...
전화 한 통화로 수천억이 오고 가는 냉혹한 사채시장! 그 속에서 가장 치밀하고 잔혹한 ‘설계’가 시작된다! 세상에 제일 독한 사채업자로 알려진 그녀 세희. 너무나 악랄한 방법으로 돈을 빌려간 사람에게서 돈을 뜯고, 돈을 위해서라면 남자를 유혹 그 집안을 파탄 내고 남자를 폐인으로 만들고, 돈을 갚으려는 사람에게서도 담보로 ...
주인공(스트레치)는 마약과 도박에 빠져 살다가 한여자를 만나 마약과 도박을 끊고 새롭게 행복한 삶을 살려하지만 뜬금없는 여자친구의 이별통보를 받고 다시 폐인의 삶을 살다 배우의 꿈을 꾸지만 처참한 현실에 리무진 운전사를 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별의 아픔을 달래지도 못한채 빚을 갚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협박을 받고 돈 벌 ...
대중의 존경을 받는 완벽한 스타 반려견 훈련사 ‘하영’. 어느 날, 살인죄로 수감되었던 동생 ‘소라’가 불쑥 찾아오며 하영이 철저히 통제해 온 쇼윈도 일상에 균열이 생긴다. “사람답게 살고 싶어. 언니처럼” 설상가상, 하영의 팀원이 은폐한 유기견 ‘두부’가 사람을 공격하고, 어린 시절 화재 사건의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사람을 잡아 먹는다는 섬뜩한 푸른 괴물의 전설! 깊은 산 속 산장에만 나타난다는 ‘아오 오니'가 학교에 나타났다! 잔혹한 설화의 실체를 알아내기 위해 학교에 모인 민속학연구부 학생들 [아오 오니] 게임의 제작자를 직접 찾아 진실을 파헤치던 중 그의 충격적인 자살 소식을 듣는다. 연구를 이어가던 학생들은 학교 지하실에서 수상한 ...
사회적인 연결의 중요성을 믿는 검사 ‘히로키’는 유튜버가 되기 위해 등교를 거부하는 아들로 골머리를 앓는다. 타인과의 연결을 거부하던 ‘나쓰키’는 동창생 ‘요시미치’의 귀향 소식을 듣고 학창 시절 기억을 떠올리며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다이야’는 대학교 댄스 동아리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스스로를 구제 불능이라 부르며 ...
10년 전,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힘들어하는 우재를 위로해주며 아픈 가슴으로 지켜보는 친구, 연수. 도망가듯 군대로 떠나버린 우재는 면회를 온 연수를 보고 처음으로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만 표현하지 않는다. 한편 연수는 자신을 친구로만 생각하는 우재를 잊어버리기로 하는데… 10년 후 우연히 재외한 후 이루지 못했던 사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