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로 인해 현장사진으로만 사건을 조사하던 '에버'형사. 최근 일어난 사건들이 위장된 살인 사건이라고 주장하지만 모두에게 묵살당한다. 한편, 부다페스트 경찰청 강력반으로 전임한 '페테르' 형사만은 에버형사의 뛰어난 추리 능력을 한눈에 알아본 후 파트너를 제안하고, 이내, 두 사람은 사건들이 살인 사건일 뿐만 아니라 모두 ...
한 통의 전화… 그 후, 그녀의 삶은 파괴되기 시작한다!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슬림(제니퍼 로페즈)은 매력적이고 부유한 사업가인 미치(빌리 켐벨)를 만난다. 그의 젠틀하고 멋있는 행동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슬림과 미치는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아름다운 집과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귀여운 딸. 그녀의 모든 ...
곤충학자이자 나비 수집가인 프레디(Freddie Clegg: 테렌스 스탬프 분)는 나비뿐만 아니라 여자를 수집하고픈 욕망에 미술대학에 다니는 미란다(Miranda Grey: 사만다 에가 분)라는 여자를 점찍고 그녀의 뒤를 집요하게 쫓아다닌다. 그리고 축구 도박에서 딴 7만 파운드의 거금을 들여 외딴곳에 떨어져 있는 튜더 왕조시대의 ...
영국 해병대 특수부대 상병 A. J. 버드는 여느 아침과 다름 없이 집에서 깨어난다. A. J는 군복을 말끔하게 차려 입고 아침식사를 하는데 청체 모를 괴물이 나타가 A.j를 공격한다. 괴물에 공격을 받은 A.J는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다. 하지만 아무 일이 없던 것처럼 깔끔한 집안, 침대, 식탁을 보게 된다. 이상하게 생각한 ...
1981년 8월 24일, 라리사와 블라디미르는 꿈 같은 신혼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서로를 향한 사랑과 달콤한 미래에 젖어있을 무렵, 라리사와 블라디미르가 타고 있던 아에로플로트 811편이 5,000미터 상공에서 소련 군용기와 충돌하여 산산이 조각난 채로 추락한다. 잠시 후, 비행기 잔해 한가운데서 ...
1950년대 디트로이트, 한 삼류 범죄 집단이 단순한 문서를 훔치는 일에 고용된다. 간단하게 끝날 줄 알았던 계획이 범행 도중 예기치 못하게 틀어지게 되자 누군가 다른 목적을 위해 자신들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계획을 틀어 자신들을 고용한 사람이 누군지 그 배후의 진실을 추격하게 되는데...
외가가 진도 출신으로, 자연스럽게 무속에 관심이 깊은 국문학 대학원생 ‘명길’은 집안 대대로 무업(巫業)을 가업으로 삼는 세습무인 ‘당골’을 연구하고 있다. 중요한 사료가 될 ‘당골판’을 찾았다는 연락에 한달음에 진도로 향하지만 번번이 허탕을 치고, 그녀는 폐쇄적인 진도의 무업 세계를 점점 더 깊숙이 파고들며 ‘당골’의 흔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