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주 사막 한 가운데 있는 작은 마을에는 20명도 안되는 주민들이 서로 도우며 살고 있다. 심부름 센터에서 일하는 발렌타인(Valentine McKee: 케빈 베이컨 분)과 얼은 농장의 선반을 만들어 주고 다음 일터로 가려고 황량한 사막길을 가던 중 론다(Rhonda LeBeck: 핀 카터 분)를 만난다. 그녀는 지진학을 ...
30대 초반의 대학강사인 유부남 상권은 자신의 강의를 듣는 학생, 지숙과 사랑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현실을 극복하지 못하고 둘은 헤어지고 만다. 이별의 상처를 안고 지숙과 상권은 같은 시간, 각기 다른 일행과 함께 강원도를 찾는다. 지숙의 강원도 지숙은 우연히 용돈이 생긴날 친구 은경과 미선을 부추겨 강릉행 야간열차를 탄다. ...
아무 일도 없는 일어나지 않는 고여있는 일상을 벗어나 늘 새로운 자극을 원하던 재인(황정민)은 아내 정하(엄정화)의 후배인 나루(김효진)와 은밀하고 도발적인 사랑에 빠져든다. 남편 재인과 함께 이민을 준비하며 행복한 삶을 꿈꾸던 정하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재인을 잃고 그 충격에서 벗어날 새도 없이 남편이 자신의 후배 나루와 밀애 ...
첫 출근에 들뜬 경찰 윌은 어딘가 나사 빠진 고참 파트너 테리와 함께 순찰을 나간다. 이때 들려오는 다급한 출동 요청! 윌은 딴짓(?)을 하던 테리를 두고 사건 장소로 가고, 그곳에서 단 한 번의 실수로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눈앞에 놓인 시체, 그리고 의문의 돈 가방. 윌은 테리와 함께 사건을 은폐하고 가방을 챙기기로 하고, ...
1985년, '조나단 데인저'는 아프리카 연안에서 멀리 떨어진 한 섬에 추락한다. 그의 목적은 단 하나. 과거로 돌아가 딸을 구하는 것. 하지만 이 섬에는 러시아군이 도사리고 있다. 한편, '엘라'를 중심으로 '조나단 데인저'를 압박하는 러시아 특수 부대. 이들은 '조나단 데인저'를 통해 과거로 돌아가 제2차 세계 대전의 결과를 ...
영화 **'슬링샷'(2024)**은 우주비행사들이 토성의 위성 타이탄으로 향하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며 겪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주인공인 우주비행사는 임무 도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건과 치명적인 위기로 인해 현실 감각을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는 임무를 완수하고 생존하기 위해 현실과 환각 사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