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를 그린 음악 로맨스 드라마. 듣기만 해도 온몸이 간지러워지는 “첫사랑”. 그것은 어떤 열아홉 소녀가 스물넷 남자에게 가지는 발칙한 애정이기도 하고, 내 인생을 다 바쳐도 후회 없는 뜨거운 “꿈”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
아주 진부한 질문 세 가지. 하나,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둘, 여자들에게도 우정이 존재할까? 셋, 영원한 사랑이 가능할까? 입주 가정부의 딸에서 결혼 후 엄청난 유산을 받게 된 신애와 재벌가의 딸로 부족함 없이 자라왔지만 위로를 가장한 시기와 질투, 동정을 가장한 저열한 호기심으로 똘똘 뭉쳐 어떻게든 신애를 깎아 내리려는 ...
데이비드 린치와 마크 프로스트가 만든 미국 TV 시리즈로, 1990년 4월 8일에 ABC에서 첫 에피소드를 방영했다. 워싱턴주의 작은 마을에서 여학생 로라 팔머의 시체가 발견되고, FBI 요원 데일 쿠퍼가 수사를 시작하며 사건은 시작된다. 트윈 픽스는 1990년대 가장 인기있는 드라마 중 하나로 컬트 팬들을 사로잡았을 뿐만 ...
여성 살해 사건 수사를 위해 이스탄불에 설립된 전담 특수범죄팀. 팀을 이끄는 외넴 외쥘퀴 경감은 수사관들과 함께 여성 살해 사건 뒤에 숨은 미스터리를 계속해서 해결해 나간다. 미결로 남은 사건들에 은폐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팀원들. 수사를 진행해 나가는 동안 이들의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와 인간적인 감정 또한 드러나게 된다.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 한국미술사 전공 시간강사 서지윤은 지도교수인 민 교수가 밀고 있는 안견의 금강산도 진위 논란에 휩싸인다. 민 교수의 심기를 건드린 지윤은 이태리 볼로냐 학회에서 낙오되고 거리를 헤매다 운명처럼 고서 한 권을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