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 진호 남매가 사는 집, 부모는 남매에게 곧 이혼할 것임을 선포한다. 부모는 식구 네 명이 어떻게 쪼개져 살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며, 보름가량 기다려 달라고 한다. 수민은 부모 중 누구와 살게 될지, 오빠 진호와도 떨어져 살게 되는 건지,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부모는 그런 수민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2024년, 1월 올림픽홀에서 어느 때 보다 화려하게 채워진 배우 박은빈의 공연 '은빈노트'의 세 번째 페이지, <2024 박은빈 팬 콘서트 '은빈노트 : 디바'> 당초 1회차로 예정된 공연이 전석매진을 기록, 공연 회차 추가! 직접 부른 '무인도의 디바' OST 를 포함한 총 14곡의 라이브와 댄스 퍼포먼스, 그리고 그녀만의 ...
“이럴 거면 왜 내려왔어요!” 평생 동안 북에 두고 온 가족들을 그리워하던 상범의 아버지. 상범은 그런 아버지의 행동이 지긋지긋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상범은 그가 즐겨 찾았던 뒷골목 평양냉면 집을 찾는다. “날… 알아볼까?” 상경은 이산가족 찾기 프로젝트에서 이산가족 인터뷰 영상을 촬영하는 일을 하고 있다. 1.4 ...
멕시코인 미구엘은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국경을 넘는 위험천만한 여정을 시도한다. 하지만 여정 도중 백인 여성인 올리비아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나자, 사고 현장에서 도망친 미구엘은 도망자 신세가 되어 살인자 누명을 쓰고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올리비아의 남편이자 보안관 출신 로이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데...
양곡현 도두 무송은 홀로 비적 집단을 습격해 일망타진하고 큰공을 세운다. 집에 돌아온 무송은 형수가 바람이 난 것이 아닌지 의심하며 뒤를 밟다가 경성의 세력가 고 공자를 건드려 눈밖에 나게 된다. 현령은 무송을 질책하며 경성에 다녀오라는 임무를 맡긴다. 1년 후에 돌아온 무송 앞에 형 무식의 장례 소식이 날아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