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강연을 위해 파리에 체류중이던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깊은 밤 급박한 호출을 받는다. 루브르 박물관의 수석 큐레이터 자크 소니에르가 박물관 내에서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시체 주변에 가득한 이해할 수 없는 암호들… 그중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는 암호 때문에 살인누명까지 뒤집어쓴 랭던은 ...
제1화. 때는 바야흐로 1930년 일제강점기. 만사태평 천하제일 귀차니즘, 타고난 한량 PD 로이드가 있었으니.. 인생 다 귀찮아 죽겠는 그에게 오직 관심사는 당대 최고의 신여성이자 재즈가수인 ‘마리’뿐. 아~ 그러나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마리’는 ‘로이드’를 거들떠보지도 않는구나. 제2화. 할일 없고 낙 없는 우리의 ...
지구 상에서 가장 깊고 거대한 해저동굴 ‘에사 알라’
동굴 탐험가 ‘프랭크’는 자신의 탐험대와 함께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남태평양의 깊고 거대한 해저동굴 ‘에사 알라’를 탐험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탐험에 동행한 아들 ‘조쉬’는 수개월 째 계속되는 강행군에 지친 대원들에게도 냉정한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해 잦은 충돌을 ...
워싱턴포스트지의 정치부 기자 존은 명석한 두뇌와 특유의 직감으로 종횡무진 사건을 추적하는 촉망받는 기자다. 부와 명성 그리고 사랑스런 아내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존은 스스로 행복한 남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새집을 마련하러 다니던 아내가 의문의 자동차 사고로 죽게 된다. 실의에 빠진 존은 우연히 그녀가 죽기 직전 ...
젊은 유튜버 브라힘이 콜롬비아의 카르텔에게 납치된다. 브라힘의 형 레다는 친구 스탄과 샤피크를 설득해 함께 동생을 구하러 가지만 메데인에서 일은 감당할 수 없이 커진다. 셋은 콜롬비아 경찰과 전 미국 요원의 도움을 받아 브라힘을 카르텔에게서 구하기 위해 위치를 찾는 데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