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500년후의 미래. 은하계 내전의 참전군인 출신인 말콤 레이놀즈 선장은 자신의 우주선 세레니티 호와 충성심에 가득찬 부하들을 데리고 돈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해결사로서 생활한다. 어느날 레이놀즈 일행은 젊은 의사 사이먼과 그의 여동생 리버를 탑승객으로 태우게 되는데, 둘은 우주연합으로부터 도망치는 중이다. ...
동명의 드라마가 끝나갈 무렵, 남편이 공안국에 근무하고 있고, 두 사람의 결혼은 그녀를 감시하기 위한 은폐인 것으로 밝혀진다. 임무에도 불구하고 나미를 사랑하게 되고 남의 일에는 끼어들지 말라고 설득한다. 그녀는 국가 차원의 보안 위험으로 모니터링되고 있으며 국은 그녀의 더 이상 문제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친구를 구하기 ...
전세계를 전율시킨 충격의 화제작!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와 용 문신을 한 천재 해커가 밝혀내는 충격적 진실! 40년 전 어느 날, 명망 있는 뱅거 가문 소유의 외딴 섬에서 가족 모임을 하던 중 뱅거 가문의 일원이었던 ‘하리에트 뱅거’가 실종된다. 그녀의 삼촌은 그녀가 살해당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불명예로 기자 생활을 접어야 ...
이승철의 슬픈 발라드를 흥얼거리며 재수(김영찬)네 집에 나타난 여자(김혜수). 가진 것도, 갈 곳도 없는 그녀의 텅 빈 눈동자가 열 한 살 소년의 동그란 눈동자와 마주친다. 마지못해 꾸뻑 인사를 하는 아이의 눈빛에는 여자만큼이나 못마땅한 기색이 역력하다. 고사리 손으로 척척 밥을 해 내오고, 혼자서 집안 살림을 다 꾸려가는 아이는 ...
서울의 잘나가는 초등학교 선생인 김봉두(차승원 분)는 아이들보다 한술 더 떠 지각을 밥먹듯이 하고, 교장 선생에게 매일매일 혼나는 이른바 문제 선생이다. 교재 연구보다는 술을 더 좋아하고, 학부모들의 각종 돈봉투를 적극 권장, 장려하던 어느날,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라더니 김봉두는 봉투 사건으로 인해 오지의 시골분교로 발령된다. ...
중세 시대의 탈린, 해적으로부터 발트해를 구해낸 유명한 기사단장이 살해된다. 이 영웅의 머리는 잘린 채 입안 가득 동전이 채워져 있었고, 그날 그가 샀던 금목걸이가 사라진다. 보안관은 약재상 멜키오르에게 사건을 조사하도록 명령하고 멜키오르는 살해당한 기사가 ‘탈린의 죄수’를 찾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낸다. 단서들은 도미니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