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이 곳에 정체불명의 사도들이 다시 공격해 오기 시작한다. 특무기관 네르프 소속의 14세 파일럿들은 각자의 에반게리온을 타고 사도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자신이 왜 타야 하는지도 모른 체 에반게리온을 타는 신지와 자신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레이. 그리고 에반게리온을 통해 자신의 ...
18세기 프랑스, 악취나는 생선 시장에서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된 천재적인 후각의 소유자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벤 위쇼). 난생 처음 파리를 방문한 날, 그르누이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여인의 매혹적인 향기에 끌린다. 그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힌 그는 향수제조사 주세페 발디니(더스틴 호프만)를 만나 향수 제조 ...
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은 귀신을 감지하는 앱 ‘영’을 개발하고, 한밤중 금기된 장소에서 위령제로 봉인되어 있던 귀신들을 깨운다. 사건현장 청소부, 승객 단 둘인 버스에 탄 고등학생, 중고폰을 매입한 매장 직원, 요양보호소 환자와 막 자취방을 구한 여성 등 핸드폰을 지닌 누구에게나 앱이 무작위로 깔리며 저주가 들이닥친다. 가장 가까운 ...
사랑에 빠졌어. 해서는 안 될 사랑에…”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 사랑을 훔치다… 3년 전 아빠가 죽은 후 단 둘이 살아가던 엄마 자영과 딸 유진에게 어느 날 동하가 나타난다. 자영과 유진의 아픈 과거를 보듬어주듯 따뜻하고 자상하기만 한 동하의 모습에 사랑에 빠진 자영은 지난 상처를 잊고 동하와 함께 행복한 인생을 꿈꾼다. ...
말리(케이트 허드슨)는 유쾌하고 시원한 성격에 친구들도 많고, 광고회사 최연소 부사장을 맡을 만큼 능력도 인정받은 아름다운 커리어우먼이다. 그녀의 인생, 막힘없이 화려한 쾌속 질주 중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났다. 평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을 찾은 말리는 대장암 말기라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게 되고, 충격과 절망에 휩싸인 ...
할로윈을 즐기던 여섯명의 친구들은 우연히 귀신의 집에 들어가게 된다. 시작은 평범하던 귀신의 집은 점점 살육의 현장으로 변하게 되고, 그 곳을 탈출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특별한 목적이나 반전따윈 없다. 기승전결이 확실한 단순무식형 호러슬래셔무비. 대부분의 이런 장르의 헐리웃 영화가 매우 잔인한 반면, 이 영화는 고어는 아닌 ...
1942년 모로코 카사블랑카, 영국의 정보국 장교 맥스 바탄(브래드 피트)과 프랑스 비밀요원 마리안 부세주르(마리옹 꼬띠아르)는 독일 대사를 암살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작전을 수행하던 맥스는 치명적인 매력의 마리안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고, 임무를 마친 두 사람은 런던으로 돌아와 결혼해 딸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
설렘으로 가득한 할로윈데이의 이태원, 영업이 종료된 한 바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우연히 그곳에 있었던 의문의 여성, 그리고 그곳에 자꾸만 누군가가 찾아오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나쁜 놈 그리고 더 나쁜 놈들이 만났을 때 그들을 벌할 자 누구인가.
장기매매를 일삼는 ‘차병학’의 가족이 잇따라 기이한 죽음을 맞는다. 무당 ‘원고명’은 ‘차병학’에게 살아있는 제물을 바치는 굿판을 열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굿판은 예측할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지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된다.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무당 ‘원고명’의 정체가 밝혀지고 25년간 숨겨진 가문의 저주가 드러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