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의 남성 피겨 스케이터인 채즈 마이클 마이클스와 지미 맥엘로이는 세계 챔피온쉽 사상 최초로 공동 금메달을 시상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쌓여온 서로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참지못해 싸움을 벌이고, 급기야 메달 박탈은 물론, 남성 솔로 피겨 스케이트 대회 출전 자격을 영구 박탈당한다. 3년 반의 시간이 지난 지금, 채즈는 ...
검과 더불어 살아온 방랑검객 현명은 6왕야가 역모를 꾀한 비밀문서를 수중에 넣는다. 그러자 6왕야는 자신이 키워온 여자 살수 화운사신에게 밀서를 빼앗아오도록 명한다. 현명은 도주하는 과정에서 공주병에 걸린 연우낭자를 만나 집요한 구애에 시달리고 승상의 경호 책임을 맡은 연우의 오라버니 전호위와 의기 투합한다. 한편 화운사신은 ...
세상을 바꾼 천재 vs 대학 자퇴생 21세기 혁신의 아이콘 vs 불교신자 애플의 창립자 vs 연봉 1달러의 CEO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는 스티브 잡스 아무도 몰랐던 그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맨발로 교정을 거니는 괴짜, 자유로운 영혼의 히피였던 젊은 시절의 잡스. 대학을 자퇴하고 절친 스티브 워즈니악과 자신의 집 ...
로마의 영웅이자 최고의 검투사였던 막시무스가 콜로세움에서 죽음을 맞이한 뒤 20여 년이 흐른 후. 쌍둥이 황제 게타와 카라칼라의 폭압 아래 시민을 위한 자유로운 나라 로마의 꿈은 잊힌 지 오래다. 한편 아카시우스 장군이 이끄는 로마군에 대패한 후 모든 것을 잃고 노예로 전락한 루시우스는 강한 권력욕을 지닌 마크리누스의 눈에 띄어 ...
코스타 베르데에서 벌어진 비밀 작전이 국제적 스캔들로 번지자, 미국 정부는 글로벌 대응·정보팀(G.R.I.T.)과의 관계를 부인하며 그 요원들을 테러리스트로 낙인찍는다. 자신이 헌신해 온 조국으로부터 쫓기는 신세가 된 에이스 저격수 브랜든 베켓은 무단이탈을 감행하지만, 마지막으로 남은 동맹이었던 ‘피닉스 리벨리온’이 코스타 ...
세계가 멸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건 '성배'인 사카츠키 미유가 희생하는 것뿐이었다. 미유가 아닌 세계를 살려야 한다고 말하는 줄리안 에인즈워스에게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둘 다 구하겠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이리야 일행은 시로와 미유가 자랐던 집에서 생활하게 된다. 시로가 미유와 함께 살았던 이유는 어떤 소원이라도 이루어줄 ...
서울 입성과 함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가장 동원은 이사 첫날부터 프로 참견러 만수와 사사건건 부딪힌다. 동원은 자가취득을 기념하며 직장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지만 행복한 단꿈도 잠시, 순식간에 빌라 전체가 땅 속으로 떨어지고 만다. 지하 500m 싱크홀 속으로 떨어진 이들은 과연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선과 악을 대표하는 우두머리인 용문과 이문이 곤륜지전에서 결전하여 이문이 멸망한다. 용문의 수령 낭염이 용도를 건설하여 이곳을 지킬 수 있는 용작위 조직을 구성한다. 12년이 지난 후, 용문은 거미의 습격을 받았고, 낭염이 중독되어 도시 전체가 위험에 빠지게 된다. 용작위 수령 방원, 성녀 희심은 야심한 시각에 신의장 연화를 찾아 ...
교도소에서 갓 출소한 ‘제이’는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 친구들과 조직 보스인 ‘게이츠’를 찾아간다. 하지만 ‘게이츠’는 같이 간 ‘제이’의 친구들을 죽이고 ‘제이’의 아들 ‘키트’를 인질로 삼아 또 다른 범죄를 강요한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제이’는 범행 장소로 이동하게 되고 결국 현장에서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다. ‘제이’를 ...
그녀의 웹툰대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포털 사이트 웹툰 편집장 사망 사건 현장. 사건을 담당한 형사 기철은, 피해자가 사망 당시 보고 있던 웹툰과 똑같이 죽어있음을 확인하고 그 웹툰을 그린 작가 지윤을 찾아간다. 혐의를 부인하는 지윤, 하지만 얼마 뒤 그녀의 웹툰과 동일한 방식으로 살해된 두 번째 피해자가 나타나고 기철은 사건 ...
한적한 마을 어귀에 차를 세우고 나란히 볼일을 보고 있는 아버지와 아들. 그때 지나던 택시가 아들을 치고 갈 뻔 한 상황을 모면하고 그 택시를 쫓게되면서 어린 시절의 베스트 프렌드 일도(정웅인 분)와 호철(성지루 분)의 인연이 다시 시작된다. 서울에서 고향 영덕으로 발령 받아 교통 경찰을 하게 된 열혈 경찰 ‘강일도’. 고향을 ...
사랑 없는 결혼생활에 정서적, 육체적 갈증을 느끼던 ‘린코’(쿠로키 히토미)와 권태로운 생활에 지친 ‘구키’(야쿠쇼 코지)는 서로 첫 눈에 반 하게 된다.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뒤늦게 나마 찾아온 사랑이 소중한 두 사람은 위험한 사랑에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든다. 반복된 ‘린코’의 거짓말에 결국 두 사람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