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한민국의 법(法)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다. 만인에게 평등하기 위한 법(法)의 그 포괄성과 모호성이 모순으로 작용하여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하는가에 따라 위험한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고... 이를 너무도 잘 아는 법조인들은 ‘법’을 이용해 소위 ‘밥’ 좀 먹고 산다.
전(前) 판사, 검사 출신들로 ...
과거에 머물러 나아가지 못하는 덕현과 미래가 두려워 나아가지 못하는 안나가 '해남'과 '해녀'가 돼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바다를 통해 잃어버린 삶의 의미를 되찾고, 멈춰 있던 마음이 다시 흐르며, 잊혀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낸 따뜻한 휴먼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