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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라이징
HD 2.2118 min
알코올 중독을 치료 중인 엠마는 계속적으로 악몽을 꾼다. 악몽을 벗어나기 위해 아칸소의 시골 고향마을로 떠난다. 한편 교도소에서 죄수 2명이 탈옥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그중 한명이 늑대에게 공격을 당해 늑대인간이 된다. 그 후 도망을 쳐 엠마가 사는 지역으로 가게 되고 엠마를 훔쳐보며 사랑하게 되는데.. 한편 늑대인간을 쫓던 사람들은 무참히 살해를 당하는데..
42살 미혼 여성 이르마의 삶의 선택지는 많지 않다. 결혼을 하지 않으면 수녀원 행이라는 19세기 유럽 안에서 특히 더 그랬다. 결혼을 하자니 남자를 보면 식탁보가 떠올라 답답하고 수녀원을 선택하자니 평생 억눌러왔던 반항심이 터질 것만 같았다. 그래서 이르마는 마지막 선택지였던 황실의 시녀를 자처했다. 물론 당시 이르마는 알지 ...
수시로 먼지 경보가 울리는 서울역. 이곳을 근거지로 노숙 생활을 하는 태산은 얼핏 보기에도 다른 노숙자와 달라 보인다. 그는 지하도나 비어 있는 가게 등에서 김씨 아저씨, 도준과 함께 가족처럼 생활한다. 태산은 어느 날 미술학도인 여성 모아를 알게 되고, 그와 함께 먼지가 쌓인 자동차 위에 그림을 그린다. 태산과 모아가 그린 ...
1942년 모로코 카사블랑카, 영국의 정보국 장교 맥스 바탄(브래드 피트)과 프랑스 비밀요원 마리안 부세주르(마리옹 꼬띠아르)는 독일 대사를 암살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작전을 수행하던 맥스는 치명적인 매력의 마리안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고, 임무를 마친 두 사람은 런던으로 돌아와 결혼해 딸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
천기력 331년, `언술`로 세워진 성 `즉묵성`에서 인형사로 불리는 `언사`가 인간의 모습을 한 괴력의 인형 `십전귀`와 함께 난을 일으킨 이후 언사와 괴뢰가 금지된다. 혼란스러운 시국 속에서 언사를 꿈꾸는 소녀 `언사사`는 언술의 최고 경지라 이르는 `십전괴뢰`를 만들다 사라진 사형을 찾아다니다 등에 사형이 만든 ...
자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이자, 일생의 라이벌! 미국 유학 중 이루지 못한 첫사랑이 그리워 돌연 귀국한 미영(송은진)은 자신의 언니 미혜(주연서)와 짝사랑하던 대학 선배 재혁(정넘쳐)이 연인이 된 것을 알게 되고 난생처음 언니를 향한 미움과 질투에 잠 못 이룬다. 미영의 마음을 알게 된 미혜는 어긋난 삼각관계를 정리하기 ...
독일 잠수함 유보트가 맹활약하던 2차대전 당시의 북대서양. 연합군은 그들의 공격으로 천여 척의 배를 잃었고 이윽고는 해상 보급라인까지 위협받기 시작했다. 가장 큰 이유는 독일 유보트의 무선 암호를 해독할 수 없었기때문. 이때 독일 U-571 잠수함이 연합군의 폭격으로 일부가 파손된 채 대서양에 떠있게 된다. 정보를 입수한 연합군은 ...
우여곡절 끝에 과거에서 현재로 무사히 돌아온 마티 맥플라이는 숨 고를 겨를도 없이 에메트 브라운 박사 손에 이끌려 미래로 향하는 드로리안에 또다시 몸을 싣는다. 이유인 즉슨, 미래의 마티 주니어가 대형 사고를 쳐 감옥에 간다는 것. 30년 뒤 미래인 2015년에 당도한 마티와 브라운 박사가 사건을 수습하는 동안, 마티와 원수지간인 ...
10년 전, 유체이탈을 통해 기이한 사건을 겪은 '조쉬'와 '달튼' 부자는 그날의 기억을 모두 지운다. 10년 후,'조쉬'는 수상한 존재가 주변을 맴돌고 있음을 느끼고, 집을 떠나 대학에 입학한 ‘달튼'은 봉인된 기억 속 빨간 문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된다. 램버트 가족에게 연달아 기괴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과거의 비밀이 끔찍한 ...
8천만년 전 백악기 최후의 낙원 한반도... 타르보사우루스 가족의 막내로 태어나 홀로 제왕의 자리에 오른 ‘점박이’. 점박이는 호시탐탐 제왕의 자리를 노리는 티라노사우루스 ‘애꾸눈’의 공격과 비열한 사냥꾼 벨로시랩터의 위협으로 벼랑 끝 위기에 몰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지구 대재앙은 시시각각 가족들을 위협해오는데... 과연 ...
점잖은 양반들의 유쾌한 음란 센세이션! “거 참 해괴한 책이로고!” 조선 최고 명문가 사대부, 음란소설 작가로 데뷔하다! 명망 높은 사대부 집안 자제이자 당대 최고의 문장가로 알려진 윤서(한석규)에게 권력은 쫓기에 허망한 것이요, 당파 싸움은 논하기에 그저 덧없는 것. 권태로운 양반 라이프를 살아가던 윤서는 반대파의 ...
이웃집 남자 상수. 나의 꿈은 땅과 벤츠다. 올빽 머리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는 전형적인 30대 후반의 부동산업자 상수. 바둑돌 다섯 개를 놓고 내가 세 개를 가져오지 않으면 둘 밖에 가질 수 없는 게 자본주의 원리라고 철석같이 믿는다. 그가 목숨 걸고 진행하고 있는 리조트 사업의 개발 건만 떨어지면 그야말로 벤츠의 꿈이 이루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