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셋인들의 지배 속 핍박 받던 이스라엘 민족. 신의 선택을 받아 맨손으로 사자를 잡는 괴력을 타고 난 ‘삼손’은 왕의 시녀를 사랑한 죄로 결국 사랑과 가족을 모두 잃고 만다. 분노한 ‘삼손’은 신의 이름으로 악을 처단, 영웅으로 떠오르는데… ‘삼손’을 두려워한 왕은 그의 힘의 원천인 머리카락을 빼앗기 위해 여인 ‘데릴라’를 ...
전 세계를 초토화시켰던 전쟁 이후, 지구 종말의 위기가 다시 찾아온다. 더 강렬하게 진화한 적들의 공격이 인류의 재앙을 불러오고 최정예 파일럿과 업그레이드 된 거대 로봇 예거 군단은 사상 최대의 반격을 시작한다. 하지만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적의 등장으로 인류는 전대미문의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
바야흐로 무림 전성시대. 빛을 가르는 천하제일의 검 ‘분광검’을 지닌 검성 ‘공손순’은 과거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 모든 것을 다 잊을 수 있다는 술 ‘취생몽사’를 찾아 떠난다. 여정을 달래며 길에 오른 ‘공손순’은 우연히 싸움에 휘말린 도화곡의 고수 ‘진월아’와 만나게 되고 그녀와 함께 여행을 가던 도중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수수께끼의 의뢰인으로부터 초대받아 초대형 테마파크 미라클 랜드를 방문한 코난 일행. 의뢰인은 제한된 12시간 내 자신이 의뢰한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면, 코난과 유명한 탐정뿐만 아니라 미란과 장미 그리고 어린이 탐정단의 손목에 찬 미라클 랜드 프리패스 ID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할 것이라 위협한다. 부산의 고등학교 탐정 ‘하인성’과 ...
혼자가 된 열일곱 사춘기 소년 '우민'(김도우)은 부모님의 간병인이었던 '수정'(신은경)과 한 집에서 살아간다. 말을 하지 못하는 '수정'을 몰래 지켜보며 마음을 키워가던 '우민'은 '수정'이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데... 하지만 몸만 자라버린 미성년의 가난한 손으로는 ...
18세기 영국, 17살의 소녀 조지아나는 최고의 권력과 부를 가진 데본셔 공작과의 결혼을 통해 모두가 우러러보는 데본셔 공작부인이 되어 사교계에 화려하게 등장한다. 시대의 패션 아이콘으로 유행을 선도하고 당시 만화가들이 파파라치처럼 쫓아다닐 정도로 전 영국이 사랑했던 그녀. 그러나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 남편 데본셔 공작은 수많은 ...
사회 적응의 발달이 지연되는 아스퍼거 장애가 있는 청년 바트. 호텔 프런트에서 야근 근무자로 일하는 그는 호텔 방에 카메라를 설치해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보고 따라 하며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연습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바트의 카메라가 설치된 호텔 방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보고 있던 바트는 당장 사건 현장으로 ...
불분명한 시기, 어느 해 5월. 화성인이 지구에 나타난다. 세계 평화 유지와 자유 진영의 지도자임을 자청하는 미국 대통령 제임스 데일은 이들은 맞을 채비를 한다. 그러나 평화를 원한다던 화성인들은 네바다 사막에서 대기 중이던 지구의 환영단 케이시 대장을 비롯한 환영인파를 무참히 사살해버린다. 이러한 사태의 원인이 커뮤니케이션의 ...
1997년 IMF 외환위기, 독보적인 맛으로 전국을 평정했던 국보소주가 자금난에 휘청거린다. 이 타이밍을 눈여겨보던 글로벌 투자사 솔퀸의 직원 인범은 국보소주 매각을 위해 회사에 접근하고, 국보소주가 곧 자신의 인생인 국보그룹의 재무이사 종록은 회사를 살려보겠다는 일념으로 스마트한 인범에게 오롯이 의지한다. 한평생 몸바친 회사를 ...
모두가 갈망하는 공중도시와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고철도시로 나누어진 26세기. 고철 더미 속 모든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알리타는 마음 따뜻한 의사 이도의 보살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도는 사이보그인 알리타에게 특별한 과거의 비밀과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미스터리한 과거로부터 그녀를 지키고자 한다. 한편 새로운 ...
장 바르네리는 유명한 도자기 공장을 소유한 집안 출신의 목사이다. 부인 나탈리의 외도로 결혼생활이 파경에 이르게 된 즈음, 장도 20살의 폴린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녀와의 결혼을 위해 목사직을 그만둔다. 장과 폴린은 스위스로 떠나지만 안락한 전원생활도 잠시뿐,폴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은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