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연인 젠산(데이빗 다스트말치안)과 루비(카렌 길런), 어느 날 두 명 모두 차례로 해고를 당하고 젠산은 한탕을 바라며 마지막 가진 돈 전부를 닭싸움 도박에 걸지만 돈을 모두 잃고, 충동적으로 살인까지 저지른다. 연인 루비와 함께 자신의 고향 캔자스로 도망치려는 젠산 도망치기 직전 루비는 그녀의 ...
복무 부적합 판명을 받고 해병대를 제대한 토마스 베켓(톰 베린저). 어느 날 그에게 정보사 사람들이 찾아온다. 그들은 베켓에게 발칸에서 인종 청소 작전을 벌이고 있는 23본부 경호대의 지휘관인 뮬릭 벨스토리아의 저격을 의뢰한다. 그의 저격을 도울 관측병 콜과 함께 벨스토리아가 있는 발칸에 도착한 그들은 그 곳 비밀 요원의 도움으로 ...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일이 생겼다. 부모들이 자식을 죽이기 시작한 것. 원인을 알 수 없는 현상은 거대한 혼란을 불러오고, 마을은 초토화된다. 라이언(니콜라스 케이지) 가족의 평화로웠던 일상 또한 피해갈 수 없는데… 못된 짓은 다하는 10대 큰딸과 사고뭉치 막내는 엄마&아빠를 피해 집 지하실로 숨는다. 단 하루 사이에 벌어지는 ...
1940년, 단 하루 만에 독일군에 점령된 노르웨이. 가장 평범한 청년이었던 22살의 군나르 쇤스테비는 평화와 자유를 위해 나치 세력과 싸우는 길을 선택한다. 감정마저 통제된 치밀한 계획, 실패하지 않는 사보타주 작전으로 ‘오슬로 작전조’의 수장, 코드네임 ‘넘버24’는 곧 전설이 되지만, 수십 년이 흘러 그는 열어선 안 될 ...
영국 스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떨어진 '에디'(태런 에저튼) 그는 동계 올림픽 출전에 대한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키 점프’ 선수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돌아오는 건 비웃음과 상처뿐이다. 부모님의 걱정을 뒤로 한채 무작정 독일의 스키 점프 훈련장으로 떠난 그는 그곳에서 반항적인 성격으로 미국 국가대표 선수에서 퇴출 된 ...
만년알바인생 ‘장영실’(강예원)은 35살의 나이에 국가안보국 댓글요원으로 임시 취업하지만 그마저도 정리해고 1순위에 놓인다. 그러던 중 국가안보국 예산이 보이스피싱에 털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의 실수로 벌어진 사건을 조심스레 은폐시키고 싶던 박차장은 비밀리에 영실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시킨다. 그러나 그 곳에는 이미 ...
독설가 엄마, 이혼 위기에 놓인 큰 딸, 사촌 오빠와 사랑에 빠진 둘째 딸, 언니의 딸에게 치근덕거리는 중년의 약혼자를 가진 셋째 딸, 그리고 이들 못지 않게 문제가 많은 엄마의 여동생 가족들. 8월의 어느 날, 아버지의 자살로 오세이지 카운티에 모인 가족들은 슬픔도 잠시, 서로를 헐뜯고 상처를 후벼 파며 출생의 비밀까지 ...
1960년, 알제리 주둔지 프랑스군 전원이 전멸을 당한다. 정부는 전쟁영웅 ‘브레이트너 대령’에게 적진에 몰래 침투하여 죽은 대령의 유품을 수습하여 오라는 비공식 작전명령을 내린다. 브레이트너대령은 소수정예 특공대를 조직해 대령의 유품을 확보하기 위해 적진으로 침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