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영화 ‘괴물’ 소리 전문 성우 ‘구동건’(류승범 분)은 앞이 보이지 않치만 세상 그 누구보다 예쁘고 착한 애인 ‘장해주’(신민아 분)가 있다. 해주의 손발이 되어 그녀만을 위한 세상을 만들어주던 동건은 자신의 모습을 궁금해하는 해주에게 이마에 큰 흉터가 있는 험악한 인상 대신 얼떨결에 고교 동창 킹카 였던 ‘탁준하’의 ...
“림병호, 자유대한은 너를 환영한다.” 냉전의 차가운 공기가 흐르는 1980년, 동베를린. 한 발의 총성이 어둠이 내려앉은 잿빛 거리의 정적을 깬다. 이어 한 남자를 둘러싸고 격렬한 총격을 벌이는 남과 북. 남자는 마침내 게이트를 넘어 남한으로의 귀순에 성공, 남측 정보기관 내 대공정보 분석실로 배정된다. 남조선 혁명 과업을 ...
눈치보지 말고 화끈하게 즐겨라!
눈치보지 말고 화끈하게 즐겨라! 낮과 밤이 다른 녀석들의 통제 불가능한 무대가 시작된다! 클럽의 넘버원 퍼포머 ‘매직 마이크’. 낮에는 가구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지만 밤이 되면 ‘매직 마이크’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그리고 그를 통해 여자를 유혹하는 방법은 물론, 댄스부터 파티까지 익사이팅한 ...
잠을 자던 대기업 회장 패리시(앤소니 홉킨스)는 '그래'하는 소리에 잠을 깬다. 65번째 생일을 며칠 앞둔 밤이었다. 그는 사업에도 성공을 했고, 두 딸과 큰 사위를 데리고 잘 살고 있었다. 그의 죽음을 예고하는 천상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한편, 그의 딸 수잔은 커피숍에서 만난 남자에게 깊이 빠지지만 그는 그날로 교통사고를 당해 ...
한때는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꿨지만 지금은 현실에 굴복하고만 세 친구 ‘훈이’, ‘성호’, ‘태영’ 그 중 유일하게 서울에 남아 챔피언을 꿈꾸던 ‘태영’이 오랜만에 고향으로 내려온다는 소식에 친구들은 잠시나마 행복했던 옛 추억에 잠긴다. 그것도 잠시, 동네 재개발을 앞두고 거물급 계약이 오고간다는 소식이 마을에 돌고 세 친구들은 ...
어느 날 눈을 뜬 '혼고 타케시'는 메뚜기와의 하이브리드 사이보그가 된 자신을 발견한다. 악의 조직 쇼커(SHOCKER)는 인간을 기계적으로 개조해 지속 가능한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의문의 단체. 쇼커로 인해 1호 가면라이더가 된 '혼고 타케시'는 전 인류를 지키기 위해 그들과 맞서 싸운다! 쇼커 괴인을 뜻하는 '오그', ...
이 드라마는 경찰이 특수부대원 탕시유가 마약밀매 조직에 침투해 그를 붙잡기 위해 마약왕 자오원주의 여동생과 가까워지도록 주선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한편, 작전 와중에 자오원주의 적이었던 악명 높은 마약왕 천자화는 복수를 위해 중국으로 들어간다. 탕시유는 양측 사이에 끼어 증거를 수집하는 동시에 화지유를 포함한 자오원주의 ...
더 크고 신나는 세상! "겁나먼" 왕국에서 펼쳐지는 끝없는 상상! 꿈결같은 허니문에서 돌아온 슈렉과 피오나. 이 행복한 녹색 커플은 "겁나먼" 왕국의 왕과 왕비인 피오나의 부모님으로부터 초청장을 받는다. 드디어 도착한 왕국에는 모든 시민들이 기대에 부풀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덜리는 맘으로 슈렉이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
때는 서기 570년경. 평강공주의 열 여섯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궁전안에 모여 있는 평원왕과 왕비 그리고 신하들. 평원왕은 이 자리에서 평강공주에게 시집 갈 의사를 묻고, 평강공주는 어려서 자신이 울 때마다 아버지가 시집 보내겠다던 온달과 결혼할 뜻을 내 비춘다. 이에 평원왕은 오리발을 내밀고, 결국 평강공주는 다시 울음을 ...
세계적 카레이싱 대회인 C.A.R.T 월드시리즈. 시즌 초반부터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레이서 지미(킵 파듀)로 인해 대회는 예측불허의 각축장이 된다. 하지만 지미가 전년도 챔피언 보(틸 슈바이거)의 명성을 따라잡기엔 아직 역부족인 상태. 팀 코치인 칼(버트 레이놀즈)은 기복이 심한 지미를 뒷받침하기 위해 왕년의 카레이싱 스타였던 ...
부모님을 잃고 매정한 삼촌 아놀드와 성에서 외롭게 사는 조이는 동화 속 기사가 실재한다고 믿으며 사는 말괄량이 공주다. 조이가 살고 있는 세상은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폐허만을 남기는 ‘파괴의 마왕’ 좀비 드래곤의 존재로 암울하고, 세상의 끝에서 잠들어 있는 그 괴물을 없애려는 아놀드 성주의 노력은 번번이 실패로 돌아간다.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