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걸기 힘든 분위기의 와다와 갸루 같은 외모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겁내는 야마모토. 두 사람은 서로 다른 학교에 다니며, 각자의 반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지내지만, 매일 쇼핑몰의 푸드코트에서 만난다. 그렇다고 특별히 무언가를 하는 건 아니고, 그저 시시한 잡담을 하면서, 웃고 울고 화내기도 하는데…
IT 회사에서 파견사원으로 일하는 유능한 프로그래머 스즈키 미츠. 미츠가 이름까지 바꾸고 그 회사에서 근무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남편 스즈키 유고가 어느 날 갑자기 회사에서 자살했기 때문이다. 유고를 죽음으로 몰고 간 건 다름 아닌 직장 동료들이었고, 미츠는 남편의 전 직장에 잠입하여 사설탐정인 유고의 동생 요의 도움을 받아 ...
워싱턴 D.C.의 제퍼소니안 재단의 연구소 소속 법인류학자인 템퍼런스 브레넌 박사와 FBI 워싱턴 지국 요원인 실리 부스, 그리고 브레넌 박사의 팀이 뼈만 남다시피한 시신을 조사해 해결하는 내용으로 실제 법인류학자인 '캐시 라익스'의 소설을 각색해 제작되었으며 국내에도 '본즈'라는 제목으로 원작 소설 시리즈가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