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살인사건이 일어난 아미타빌 마을 저택. 초자연적 사건이 벌어진 해리스빌에 위치한 낡은 농가 그리고....집단 살인사건이 일어난 마서 리빙스턴 폐가. 저명한 초자연 연구가 워렌 부부를 통해 알려진 이 집들은 아직 존재하고 있으나, 사람이 살고 있지는 않다. 그러던 어느 날, 6명의 젊은이들이 리빙스턴 폐가를 찾아와 이 ...
다시 도래하는, 세계 붕괴의 위기. 어느 날,"마왕 인자"를 가지는 마왕 후보·봄날 아라타가, 트리니티세분의 한사람·아사미 리리스의 마도서 「헤르메스 외전」에 무심코 접한 순간, 눈부실 정도인 미츠에 둘러싸여 눈앞에는 수수께끼의 소녀가 모습을 나타낸다. 「리림」이라고 이름이 붙여져 아라타와 리리스를 부모로 그리워하는 소녀. ...
디지털상의 모든 정보를 통제할 수 있는 사상 초유의 무기로 인해 전 세계 국가와 조직의 기능이 마비되고, 인류 전체가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온다. 이를 막을 수 있는 건 오직 존재 자체가 기밀인 에단 헌트와 그가 소속된 IMF뿐이다. 무기를 무력화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키를 손에 쥔 에단 헌트. 오랜 동료 루터와 벤지, ...
눈부신 여름날 해변, 푸른 파도와 작열하는 태양이 있는 바닷가로 여덣명의 통신동호회 아이들이 여행을 떠난다. 남해의 해수욕장으로 놀러가자는 제안이 담긴 이메일을 받은 도연(김민선 분)은 집결지인 진주역에 도착해 다들 내린 순간, 등뒤에 서 있는 사내의 날카로운 칼을 목격한다. 급히 기차에서 내리려 하지만 모든 문은 잠겨 있고 ...
연쇄살인으로 보이는 사건을 담당 중인 존(제프리 딘 모건)과 콜스(애비 코니쉬)는 사건이 미궁에 빠지자 조(안소니 홉킨스)를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사이코매트리 능력을 가진 조는 몇 해 전 딸을 백혈병으로 잃은 것을 계기로 일선에서 은퇴한 몸. 하지만 존은 더 많은 희생자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조를 찾아서 이번사건에 연관된 ...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짐을 정리하기 위해 사랑하는 아내 ‘샬롯’, 딸 ‘진저’와 함께 어릴 적 고향 집을 방문하기로 한 ‘블레이크’. 늦은 밤, 깊은 숲 속에 위치한 고향 집에 다다를 무렵 정체 모를 존재와 맞닥뜨린 ‘블레이크’는 가족을 지키려다 공격을 당한다. 가까스로 몸을 숨긴 이들에게 위협은 계속되고 설상가상으로 ...
형사 출신인 마크는 오랜만에 옛 직장을 방문한다. 속 썩이는 아들 트렌트가 폭행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된 것. 옛 동료들과 조우한 마크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트렌트와 함께 집으로 향한다. 마크와 트렌트가 날 선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엄청난 섬광이 온 도심을 삼켜 버리고 빛에 노출된 사람들이 모두 급속도로 상공으로 빨려 들어가 ...
아름다운 외모와 위트, 당당함을 뽐내며 파티를 즐기던 ‘케이트’(프랭카 포텐테 분). 추파를 던지는 남자들에게도 도도하기만 했던 그녀는 파티장을 나왔지만 택시가 잡히지 않아 지하철을 타기로 한다. 늦은 밤의 한산한 지하철 역에 들어선 ‘케이트’는 파티장에서의 술기운 때문에 깜빡 잠이 드는데... 문득 소스라쳐 깨어보니 모든 문은 ...
절도는 물론, 탈옥에도 일가견이 있는 범죄자 ‘페이스’. 그에게 뜻밖의 제안이 들어온다. 변장에 능한 ‘링고’, 폭탄전문가 ‘윅’, 암살자 ‘바이올렛’, 물주 ‘프린스’, 그리고 ‘페이스’의 딸이자 이번 작전의 기획자 ‘호프’까지, 그들과 함께 테러 자금을 대는 교도소장 ‘슐츠’의 아부다비 교도소에 숨겨진 금을 털자는 것이다. ...
친애하는 길베르트 소령님, 오늘도 또 당신을 떠올리고 말았습니다. 무엇을 보든 무엇을 하든 당신이 떠오릅니다. 시간이 지나도 당신과 보냈던 기억은 선명하게 되살아납니다. 당신은 날 곁에 두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또 편지를 쓰게 됩니다. ...
보수 단체의 선거 캠프, 금융권, 제약회사, 신문사, 가구회사 그리고 포느로 사이트까지 해커 집단 클레이에 당했다. 범죄 조직이 연루된 사건인가? 철부지 10대들의 장난인가? 그저 재미를 위해 모인 루저 해커 4인방, 그들이 진짜 원하는 단 한가지가 생겼다. 바로 해커들의 슈퍼히어로 MRX의 인정을 받는 것! 해커 조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