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흐르는 소리를 형상화할 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없다" 그렇게 생각하던 '키요스미'는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이, 다른 사람의 '좋아요' 만을 좇아온 '우시오'와 만난다. 키요스미의 음악을 듣고 "쓸쓸하고 따뜻하다"고 느끼며 마음이 움직인 그녀는 많은 사람에게 그의 음악을 알리고 싶다며 SNS에 그의 연주 ...
시카고에 살던 기자 '제이미'가 언니의 부고를 듣게 되고, 싱가포르로 향한다. 그곳에서 자살임을 믿지 않지만, 녹화된 영상을 통해 자살인 것을 알게 되고. 언니가 살던 집에 이상한 일이 벌어짐과 동시에 조카인 '케이트'는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한편, '실바'신부는 교회 사이트를 해킹하고, 원인모를 자살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 ...
폐허가 된 나구라 마을, 키타로와 눈알 아버지는 70년 전 이곳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떠올린다. 류가 가문의 당주 '토키사다'의 장례식 참석을 명목으로 수수께끼를 쫓아 마을로 오게 된 ‘미즈키’. 한편 실종된 아내를 찾기 위해 마을에 도착한 키타로의 아버지. ‘토키사다’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소란스러운 가운데 가문의 일족들이 ...
미 북부 뉴잉글랜드주 플래시드 호수. 샘플 채취중이던 환경보호청 직원이 물에 빠져 알 수 없는 거대한 물체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 동료인 밀스는 곧바로 그 지역 경찰 서장인 라일리에게 알리고, 밀스와 어류 야생 동물청의 에마가 그와 함께 조사를 나간다. 한편 호수에서 물놀이를 하던 일행이 습격을 받고, 라일리의 아들 스콧은 그 ...
도쿄에서 백수 생활을 하던 쇼(에이타)는 고향의 아버지(카가와 테루유키)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행방불명 되었던 고모 마츠코(나카타니 미키)가 사체로 발견되었으니 유품을 정리하라는 것. 다 허물어져가는 아파트에서 이웃들에게 '혐오스런 마츠코' 라고 불리며 살던 그녀의 물건을 정리하며 쇼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마츠코의 ...
빈센트는 강도질을 한 후 도주하는 도중 실수로 잠입수사 중인 경찰을 총으로 쏘게 되고 교도소 생활을 시작한다. 오랜 기간 빈센트의 행방을 찾고 있던 빈센트의 아버지 알렉스는 교도소에 들어간 빈센트의 소식을 듣고 면회를 간다. 오랜만에 만난 아버지에게 분노만 표출하는 빈센트. 알렉스는 곧 꺼내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헤어지는 순간 ...
하필, 27살 ‘아담’(조셉 고든 레빗)이다.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멀리하며 건강에 누구보다 자신이 있던 ‘아담’이 척추암에 걸렸다. 헌데, 억울할 새도 없이 애인은 금새 바람이 나고, 긍정종결자인 절친 ‘카일’(세스 로건)은 병을 이용해 여자를 꼬시라며 ‘아담’을 더욱 피곤하게 한다. 게다가, 초보 심리치료사 ...
가난한 군인 칼렌은 왕의 명령에 따라 황폐한 황야를 정착촌으로 만들어 부와 명예를 얻으려 한다. 그러나 이 지역의 유일한 통치자인 무자비한 지주 싱켈은 황야가 왕이 아니라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칼렌을 내쫒으려고 한다. 불의에 맞선 칼렌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에 빠트리는 목숨을 건 불평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