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인 거우성은 접대 약속이 있던 사장 푸구이를 호텔에 태워다 준다.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이 좀비처럼 변하여 도시가 아수라장이 된다. 이 사건으로 푸구이와 국토 관리청의 우 청장, 교장 선생님, TV 아나운서 청후이신, 거우성의 동창이자 기자인 둥쯔, 그리고 푸구이를 도우러 온 거우성이 호텔 연회장에 고립된다. 전기도 ...
비무장지대에서 원인불명의 사망, 실종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남측에서는 특전대 엘리트 출신의 조진호 대위와 생화학 주특기 장교 신유화 중위를 각각 팀장, 부팀장으로 한 최정예 특임대를 구성해 24시간 내에 사건의 실체를 파악해 올 것을 명한다. 그러나 그곳에 들어선 순간 심상치 않은 흔적들이 발견되고, 대원들도 하나 둘씩 이상한 ...
파리 교외에 사는 프리랜서 기자 알베르는 잔혹하게 살해당한 어린 딸의 복수를 다짐한다. 그의 곁에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복수를 돕는 일본인 의사 사요코가 있다. 사요코와 알베르는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연관된 사람들을 잡아 끔찍한 고문을 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마침내 딸을 납치했던 이들의 의문의 컬트 단체와 연결된 사실을 ...
트립은 장난감보다는 기이하고 위험한 무기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산타의 공장의 공예가 엘프로, 이탈리아 산맥의 한 마을에서 사는 부끄럼 많고 특이한 아이 엘리아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차이를 이겨내고 모두가 좋아하는 휴일을 망치고 싶어 하는 가차 없는 사업가로부터 크리스마스를 지켜내야 한다!
어린 시절 친남매처럼 자란 사촌 사이던 은정과 태수. 20년이 흘러서 은정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태수는 마음속에 담고 있던 사촌 누나 은정을 짝사랑 하던 것을 생각해 내고 사업구상을 핑계로 사촌누나 은정의 집으로 찾아온다. 하지만, 은정의 집에는 은정의 친구이자 보조 작가인 미란이 함께 있었고r세 사람의 미묘한 동거가 ...
마틴 해리스 박사(리암 리슨)는 베를린 출장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72시간 만에 깨어난다. 하지만 부인(재뉴어리 존스)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낯선 남자(에이단 퀸)가 그녀의 곁에서 자기 행세를 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 모두 그를 이상하게 몰아가고 급기야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로부터 공격까지 당한다. 사고 당시 택시를 ...
공황장애로 인해 현장사진으로만 사건을 조사하던 '에버'형사. 최근 일어난 사건들이 위장된 살인 사건이라고 주장하지만 모두에게 묵살당한다. 한편, 부다페스트 경찰청 강력반으로 전임한 '페테르' 형사만은 에버형사의 뛰어난 추리 능력을 한눈에 알아본 후 파트너를 제안하고, 이내, 두 사람은 사건들이 살인 사건일 뿐만 아니라 모두 ...